언니의 강력추천으로 읽게 된 책이어서
무엇이 언니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가장 궁금했다.
2008년도에 출간된 책이어서 8년이 지났긴 하지만
광고 공모전 23관왕이라는 타이틀은 지금 봐도 정말 대단하다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열정이 듬뿍 느껴졌다, 무언가에 정말 깊이 빠져서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고 행복인 것 같다.
책을 읽고 난 후 나도 그 에너지가 함께 느껴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