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용기라는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수업의 과제 때문이다.
교양과목이라는 점에서 독후감을 작성하여 제출해라는 교수님의 지시덕분에 미움받을용기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 내용은 상당히 내 인생에 많은 교훈을 주는 내용이었다.
사람이 부정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으면 타인을 보는 관점자체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는데 나는 이책을 통하여 그점에 대해 해답을 얻을수있었다. 그 해답은 간단하다,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면 타인을 향한 관점도 같이 긍정적으로 바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인생의 목표를 가지게 될 때, 누군가의 시선을 보고 모든것을 판단하면 자신이 얻고자 하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지만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지않고 자신이 얻고자 하는 목표의 방향으로 나아 간다면 반드시 얻을 수 있다 라고 저자는 그렇게 적어 두었다.
또, 자신의 얼굴에 대해서 가장 자세하게 바라보는 것은 자기 자신뿐이며 남은 자기자신만큼 나를 바라보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른다. 그래서 자신의 모습에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다보면 된다고 저자는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이 밖에도 많은 교훈들을 얻을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이 있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부분이 책에서 나에게 가장 와닿았던 부분이라 생각한다.
나는 이책을 통하여 고칠점과 배워나가야 할 부분들을 많이 생각 하게 되었고, 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주변사람들에게 이책을 꼭 추천해줘서 같이 변해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