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선정한 이유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
일단 자기혁명이라는 타이틀이 뭔가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부터 시작하여 박경철 저자의 책은 학창시절 삶의 지침서 같은 존재였다.
박경철 저자의 책은 삶의 나침반같은 존재이긴하지만 어려운 단어나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들이 글을 이해하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다.
현재 갈피를 잡지 못하는 대학생이나 청년들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중간 중간에 박경철 저자는 '인생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