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내가 이 길을 가는 것이 맞는지,하고싶은것은 있지만 자신이 없을 때가 있을 것이다.그럴때 이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대학에 와서 모든걸 스스로 해야해 불안하고 하는 행동마다 확신이 없었다.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자존감과 자신감이 생겼다.내 정체성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남의 시선에 의식해서 하고 싶은 것을 포기 했던 나였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내 스스로에 대한 애가 생겼다.취준생이나 신입생들이 읽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