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제도적 측면의 개선을 통해서 충분히 관피아가 사라질 수 있다고 보는데 오래전 부터 관습적으로 이어지고있는거라 단순한 제도의 개선만으로 나아 질 것 같지는 않고 더 많은 노력을 통해서 사라질 거라고 본다. 사실 어디가나 이런 집단은 꼭 있기 마련인데 공무원이라고 해서 다를바가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래도 당연히 우리사회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부분들은 꼭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