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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삼략
Book name
저자/역자
이상옥
출판사명
河西出版社 1972
출판년도
1972
독서시작일
2015년 06월 25일
독서종료일
2015년 06월 25일
서평작성자
**

Contents

이번 '육도 – 삼략'이라는 책을 읽었다.

처음 읽는 병법서이기도 했고,
가장 오래 전해진다는 육도삼략,
읽으면서 느꼈던 점은
나라를 위한 정치, 그리고 전쟁
수많은 과정과 경험들 속에서 만들어진
병법서는 반드시 필요했을것이다.
병법서를 두고서 전쟁을 치뤘다는 말도
거짓은 아닌듯 하다.
백성이 왜 중요한가,
인재를 등용하고, 솔선수범 하는 장수의
덕목과 지략의 중요성이 잘 나타나있다.
물론 현대의 시대에서는 반영되기 어려운 점도 있는것 같다.
지금의 리더들이 가져야 할 마음 가짐과
전략은 그 시대의 장수들의 마음과 별반 다르지 않을것이다.
솔선수범, 겸손, 외유내강, 지략
적기도 읽기는 쉬우나 실천하기는 어려운 단어가 아닌가?
보면서 당연하다 여겼지만,
그것을 지키는 이는 역사에 남았고,
어긴이는 역사에서 지워졌다.
그것이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클 것이다.
나는 사람을 남기는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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