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책을 처음 읽은 것은 고등학교때 처음 읽었다. 그냥 겉으로만 읽다가 읽지 않았다. 그리고 나서 몇년뒤 나는 이책을 진심으로 다시 읽었다. 나와 이책은 많이는 비슷하지는 않다. 1월 22일에 우연히 그책을 다시 보게 되었다.
이책을 보니 정말로 삶이 이렇게도 살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줄거리는 이지은이가 초등학교때 아버지의 사업이 망해서 빈털터리가 되고 어머니가 식당 주방일을 하면서 생계를 이어 가는데, 그 어려움 속에서도 학원 한번도 안다니고
꿈을 잃지 살아간다. 쭉 중학교 최상위권을 달리면서 민족사관학교 목표로 공부를 했는데 자기가 바랐던 민족 사관 학교에 떨어졌다. 그렇지만 지은이는 좌절하지 않고 또다른 길을 택했다. 그건 바로 한국 과학 영재 학교 였다. 이 사람은
지금이 이 순간이 마지막 이라고 생각하고 한국 과학 영재 학교에 지원했는데 합격 했다고 한다. 그리고 처음에는
뛰어난 영재들이 많아서 자기는 열등감이 있을 법 한데 포기 하지 않고 학교 1학년때는 하위권이다가 아~ 이렇게 하면
우리 가족들은 어떡하지? 이러한 생각으로 공부해서 2학년때 최상위권으로 끌어 올리면서 나중에 졸업할때는 수석졸업을 햇다고 한다. 그리고 서울대학교와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중의 하나인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교 중에서 삼성장학생으로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교 에 합격해서 유학하고 있다고 한다. 참으로 100만분의 1 확률인 사람인 것 같다. 그래도 배울 점이 정말로 많다. 어둠속에서 빛을 볼 수 있다는 것 !! 그리고 가정형편, 경제력, 부모님을 탓하지 않고 자기의노력으로 끈기로 항상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생각 가지고 살아 가는 것이 정말 배울 점로 할 수 있었고, 정말로 내가 원하는 길을 갈 수 있도록 의지를 생기게 하는 책이고, 내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마음가짐에 따라 사람이 이렇게도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정말로 이책은 내가 추천 해주고 싶고
한번쯤 읽어 봣으면 하는 책이다. 이책은 조금 많이 오래됬지만 나도 최근에 제대로 읽었다. 삶을 포기 하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일을 매진하다 보면 전문가가 될 수도 있다고 성공이라는 것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게 해주는 책 인것 같다. 부모님 탓 말고 정말로 내가 열심히 길을 보일 수가 있다 그리고 이 것을 하지 않으면 핑계 밖에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인 것 같다. 참으로 감동 받은 책이다. 꼭 읽어 보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