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나는 하루하루를 불태웠다. 라는 자극 적인 책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기 시작했다.
고졸이라는 학력의 한계를 벗어나 롯데 햄의 대표이사 사장까지 역임한
이종규 님의 삶에 대한 생각과 자신이 전하고픈 이야기들이 실려 있는 책의 내용이었다.
전형적인 자수성가형 CEO로서의 그의 기록이라 할수 있을것 같다.
나도 과연 이분처럼 하루하루를 불태웠는가 하는 자책이 아주 조금 들긴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정적인 삶의 태도를 가지는데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시간이나면 여러번 다시 읽고 싶은 , 나의 방향성에 대해 도움을 줄 나침반 같은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