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들은 취업준비하느라 스펙을 쌓는데 여념이 없다.
이에 과연 진짜 공부란, 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생각하던 찰나
이책을 보게 되었다.
스물 일곱의 이건희처럼이란 책은
이건희가 삼성을 지금의 규모까지의 키우는데에 대한 성장 이야기라고 할수있다.
기업을 하나의 암 2기와같이 하나의 생명체로 인식하고 진단해서 심각성을 몸소 느끼고
조직의 개혁을 일으키는, 그러한 내용이다.
가장 필요한건 자신의 변화라는 의미와 함께 모든것은 나자신에게 달려있다는 메세지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제껏 안일하게 살아왔던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좋은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