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많은 친구들을 만나보면서 각자의 다사다난했던 대학생활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소주 한병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진로와 꿈의 괴리를 토로하였습니다.
현재를 가장 힘들어 하고 아파하는 가운데 저를 치료해주는 책한권이었습니다.
문구하나하나가 가슴에 박혔고 힘을 내도록 해주었습니다.
아직은 동이 틀무렵의 나이이므로 힘을내도록 해주었습니다.
많이 알려져 많은 학생들이 읽었겠지만 아직 모르는 이들을 위하여 이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