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100살을 앞둔 그녀가 말하는 삶과 죽음, 행복과 고통의 메시지를 들려준다. 잠언집이나 에세이가 아닌 대화록이라는 점이 독특했다. 덕분에, 구어체로 쓰여 쉽게 읽을 수 있다. 궁핍과 가난의 차이, 사랑의 진정한 의미, 기부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