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우리는 항상 계획을짜고 좋은생각등을 가지고있다. 하지만 그 좋은생각을 가지고만있지
실행하기는 쉽지가 않고 대부분 생각에서 끝나버린다. 왜그럴까? 생각하는것은 쉽지만
실행하는것은 그만큼 어렵다는것이다. 아무리 좋은생각이라도 머릿속에만 있으면 그것은 쓰래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지금 시대에서는 이 실행력또한 자신의 무기 또는 경쟁력이 될수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실행을 못하는것이 단순히 의지가 약해서일까? 힘든것을 피하기위해 스스로
의지박약자라 규정해버리고 합리화 하는것은 아닐까.. 저자는 좋은생각을 실행하고 오래 유지할수있는
방법, 지렛대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사람들은 항상 변하겠다고, 바뀌겟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고 유지하는 사람은
거의없다. 그런이유가 상황이 절박하거나 절실한 이유가 없어서라고 말한다. 마음속에서 간절히 원하는것이
자리잡게되면 어떠한 유혹도 결코 발목을 잡을수 없을것이다 또한 인간은 충분한 고통을
받기전까지 쉽게 달라지지 않는다 대부분의사람은.. 하지만 소수의 성공하는 사람들은 변화를 못했을때의
훗날의 고통을 스스로 끌어와서 절박한 상황으로 내모는것 그것이 성공하는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이고
이런것들이 한번두번 일년이년 모이다보면 결국 엄청난차이를 만들어낸다. 가끔우리가 중요하지않은일에 열심히하는것은 왜일까? 중요하지 않은일에 더끌리는것이 목표가 명확하지않고, 하기쉽고 즐겁고, 이유를제공해주기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할때 과연 이것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정작내가해야할일을 피하기위해 합리화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할것이다. 또 다른방법은 나는 ‘결심하면 반드시 해내는사람’이라고 스스로를 규정해 버리라고 한다. 그렇게 규정해버리고 생각해버리면 실제로 뇌가 그렇게 받아들이고 그렇게 될가능성이 높다.
주변에도 계획만 그럴듯하게 짜고, 실천하고 행동하지 않는사람들이 너무많다. 그 힘들게 생각해낸 좋은생각들을 실천하게되면 얼마나 자신에게 좋을까? 하지만 실행하지 않는것에대해서 스스로 합리화해버리기때문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이책은 이런사람들에게 좋은생각을 실행, 유지할수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