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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저자/역자
실리그 티나
출판사명
웅진씽크빅 2010
출판년도
2010
독서시작일
2012년 09월 10일
독서종료일
2012년 09월 10일
서평작성자
**

Contents

스무살에 알았으면 좋았을것들.. 제목처럼 내가 20살때 봤더라면 아마 훨씬더 좋앗을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한다. 혹은 어떤선택을 해야할까 몇날 몇일 망설이기도 하며


 


선택하고나서는 이선택이 맞는지 불안해하기도 한다. 우리가 선택을 하게되면 무엇을 고려할까?


 


아마 과거의경험 또는 주변인들에게 들었던이야기 혹은 어렸을때부터 들어왔던것들.. 주변인들의조언


 


그런것들이 아마 선택에 영향을 미칠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렇게 겪고봤고 그들이 나보다


 


더잘알것이라고 생각하고, 넘어지기를.. 실패하기를 싫어하고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기업가들의 정신에 대해서 연구하고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하고있으며


 


그는 학교내에서는 수많은학생들을 밖에서는 수많은 기업인들과 만나면서 많은 경험을 했고 그경험등을


 


우리에게 생생하게 전해준다. 수많은 사람들이 실패와 새로운길을 개척해나가는것을 두려워한다.


 


하지만저자는 우리에게 가능한한 최대한 많이 실패하라고 말한다. 최대한 많이 실패하고 많은것을시도해서


작은것에는직업선택에서부터 앞으로 선택해야될 수많은 선택의 연속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정해놓은 법칙 그들이 말하는말을 경계하고 자신의 생각이있다면 주변에서 뭐라고하든


 


남에게 피해를 주는일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시도를 하라는 것이다. 엉뚱해도 좋으니까 과감하게 규칙을 깰수있으면


 


깨라고 말한다.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의 인생에는 항상 굴곡이있지만 오랜시간을 두고 봤을때는 그굴곡이 전체적으로


 


는 상승한다는 것이다.


 


 


 


책을 읽은지 조금 많이지났지만 이책에서 아직 기억에 강렬하게 남는 말이있는데 “터무니없어 보이는 기회를 반드시


 


붙잡아라”이라, 우리는 어떤 문제를 봤을때 시도도 하기전에 장애물을 먼저보고 되려 겁을먹고 포기해버린다.


 


그것이 가능성이 희박하면 희박할수록 더그런것 같다.


 


어떤일을 시작하기전에 위험성을 완전히 제거될때까지 기다린다음에 하는것보단 위험하더라도


 


먼저 시도하는게 과녁으로치면 발사후 재조준하고 발사하는것이 한번에 조준해서 쏘는것보다 더빠르다는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불확실로 가득찬 세상에서 불확실성이란 위험한것이아니라 오히려 더큰 기회가 될수있고


 


주변의 말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않고 자신만의 확신을가지고 도전하면 분명 틀린선택을해서


 


실패하더라도 그 경험은 자신에게 추후에 더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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