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월달에 상해여행을 가기 위해 책을 여러권 읽었지만.
결국 젤 도움을 준 책은 이책이다.
깔끔하게 설명되있음과 동시에 코스도 추천하고 있으며, 상해 지하철 지도 또한 거의 읽은 책중에서 젤 최신것이었다.
상해 여행을 가기전 4번을 읽고, 상해여행을 가서도 비록 책이 무거웠지만.
들고다니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상해의 중점 지역을 중심으로 책에서 파트를 나눴고, 그 후 그 파트안에서 볼거리, 먹을거리, 쇼핑할 곳, 등을 중심으로 요약해놓았다.
또한 유명 관관지에 대해서는 더욱 더 보충자료가 가득했으며, 상해 중심지와 더불어, 항주, 소중, 상해 주위의 자료도 풍부하게 실어놓았다.
상해를 여행 가려는 사람들은 한번 쯤 읽어봐야 하는 책으로 강추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