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끊임없이 권력의 구조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우리에게 권력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러한 권력구조 관계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현실적이고도 직설적으로 표현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