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우리가 알고 있듯이 기업은 자기 자신 즉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존재한다.
그 이용과 상충되는 행동은 절대 기업은 하지 않는다.
그게 기업이 추구하는 목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화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기업은 국가를 위해 존재할 수도 국민을 위해 존재 할 수도 있다.
알다시피 기업이 수출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그 증가된 수출로 인해 국가의 경쟁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기업이 커야만 나라가 잘 살고 나라가 잘 살아야 국민들이 잘 살수가 있다. 하지만 기업이 너무 크다보면 국민들에게 돌아가는 이득이 적어지게 되고 빈부격차를 불러오기 마련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이번 해 이익공유제라는 정책을 실시하느냐 마느냐라는 큰 걸림돌에 맞닥뜨리게 되었다.
이 때 이익공유제란 큰 기업들의 이익들을 중소하청업자들에게 자신의 이익을 배분해주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여러 가지 사항들에 맞물려 기업이 본질적으로 존재하는 이유를 국가와 국민과 기업 간의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