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작은 일을 기점으로 인간이 이루어 낼 수 있는 무한한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그릴 수 있게 해준다. 너무도 바쁘고 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작은 어떤 행동이 얼만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