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Reviews

>>
Book Reviews
>
밀레니엄
저자/역자
라르손, 스티그
출판사명
뿔(문학에디션) 2011
출판년도
2011
독서시작일
2011년 10월 25일
독서종료일
2011년 10월 25일
서평작성자
**

Contents

미카엘은 개인적으로 리스베트를 보호하고 변호하기 위해 조사를 벌인다. 자신의 생명 그리고 밀레니엄의 생명을 살려준 사람에게… 리스베트 살란데르는 그런 미카엘에게 은밀하게 연락을 한다. 그리고 그녀가 보내주는 뭉텅이 정보에서 그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추적한다. 물론 주위에서는 그런 그를 이해하지 못하고 말리는데 바쁘다.


 


리스베트는 자신 스스로 이 일을 해결하려 한다. 그리고 우울한 자신의 과거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녀는 싸이코에 레즈비언에 파학적인 성향이라는게 밝혀졌고 심지어 양성애자라는 그녀에 대한 모든것이 스웨덴 전체에 까발려진다.


 


경찰은 리스베트 외에 다른 사람은 생각도 하지 않고오직 그녀만을 추적한다.


 


리스베트는 미카엘과 긴밀한 연락을 통해 어느정도의 정보를 준다.


 


미카엘은 그녀가 주는 수수깨끼를 풀어나간다.


 


그리고 알아낸 사실은 너무나도 끔찍했다. 리스베트살란데르를 노리는 사람은 세포에서 보호하는 사람이였고 그는 살아 있는 사람이면서 죽은 사람 즉 고스트였다. 그는 자신의 딸에게 우유팩 화염병 투척을 당했고 그 때문에 정신병원에 감금되었다. 무통증을 앓고 있는 그의 배다른 아들은 리스베트를 죽이기 직전까지 몰고간다.


 


그녀는 조금은 늦게 온 미카엘 때문에 살았고 미카엘은 그녀를 봤다.


하지만 이번엔 얼마나 같이 있게 될까…


 


그녀를 노리는 아버지는 죽었는지 도망갔는지 모른다.


자신을 죽음 직전까지 끌어내린 배 다른 동생은 도망갔다.


 


과연 다음엔 어떤 일이 펼쳐질까?

Full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