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Reviews

>>
Book Reviews
>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저자/역자
이시형,
출판사명
중앙북스 2009
출판년도
2009
독서시작일
2011년 03월 13일
독서종료일
2011년 03월 13일
서평작성자
**

Contents

요약



구직난이라지만 실은 구인난 이라는 저자의 지적


공부만한투자는 없다는 low risk, High return 의 공부의 특성


그 대가가 눈에는 보이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것이라는 저자의 지적


죽을때까지 해야만하는 가장가치있는일, 그것이 공부


이제는 창조만이 살길인 현실에서 뇌과학을통한 궁극적인목적
공부란, 알수록 득이 되고, 절대 해가 될리없는 무해백익의 지식을 습득하며,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일이 공부다.


나이들어 공부가 잘되는이유 : 절실하기 때문


뇌는 새로운 학습을 좋아한다.
행동->보수->물질->반복->습관->숙달->향상->달성->칭찬


 


공부하기이전에 세로토닌(최적의뇌컨디션 만드는 이른바 공부호르몬)분비 늘리는 것이 필요한데


공부는 순간 집중이 핵심인데 어디로 움직이든 어느곳에서든 공부에 대한 생각을 버리면 안된다.


 


뇌과학이 증명하는 30분
지루한 생각이나 짜증이 나는 순간 세로토닌의 기능은 즉시 중지 되고 대신 아드레날린 활성화된다.


 


뇌과학에서는 첫번째 펭귄
바다표범이 있는 바다로 뛰어듬
불확실의 위험 감수


http://cd4500.blog.me/20111944287


 


뇌는 시간제한을 좋아한다.
뇌는 플로의 경지를 좋아한다.
예) 밤늦게 까지 시간 가는지 모르고 공부
플로(시간의 흐름을 잊을 만큼)의 경지에 도다르기 위한 조건
첫째, 그 시간에 하고 있는일이 건설적이어야 한다
둘째, 저 멀리 높은 목표에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는 일이어야 한다.
셋째, 상당 시간 동안 몰입한 상태로 있어야 한다.
넷재, 완전한 몰입이어야 한다.


 


공부잘하는 사람들의 다섯가지습관
플래너의 자질이 있다.
실패를 가장큰 공부로 삼는다.
끊임없이 ‘왜’라고 질문한다.
메모와 분류에 남다른 재능이 있다.
책상과 책장도 잘 정리되어 있다.


일점 집중력 강화를 위한 마음자세
초심으로 돌아가라.
사전 준비를 해 두어라.
‘자료 찾는일은 집중을 흐트린다’
용서하라.
집중이 힘든 이유중 하나는 화가나는 일 때문이다.
잊어라
의식하고 외워야 할 것 외엔 모두 잊어라.


공부잘하는 사람이 때로 멍해보이는 이유.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싶다면 잠은 6시간으로 충분
밤잠은 짧게 6시간은 자되 낮잠을 자라.


 


미리 공부할 시간을 정해놨다면 그 시간에 딱 책상에 앉아라.


미루지 말고 당장시작해라.


 


의지력으로 기억력을 높이되, 그 의지가 스트레스로 작용하지 않도록 적당한 선을 유지해야한다.


끊어 가기
무언가를 기억해야 할때 그 전의 기억이 새 기억을 못하게 방해하는 현상


 


기억을 다지는 작업은 기억 후 수시간 내에 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그 후엔 1주일 그리고 1개월 사이를 두고 복습하는 것이 좋다.


 


감정을 이용하면 기억력이 향상된다는 것.(사자 같은 맹수가 무섭다는)


 


기억 그루핑 핵심 최상위에 놓고 그 하위 개념으로


 


개략적인 내용을 확실히 잡고 디테일의 정보는 굳이 외우려고 노력하지 말자.



빨리빨리 공부를 하노라면 뇌는 약간 상승 고양된 흥분 상태가 되어 전반적으로 활성화된다.


 


훌륭한 스터디 메이트
평소 면학 분위기가 좋은 사람이 좋고 당장의 성적이 높은사람보다는


분명한 목표와 목표를 향한 의지가 강한 사람이 좋다.


 


가드너의 다원적 지능
신체 운동
인간 진화
자기 성찰
논리 수학
언어 지능
공간 지능
음악 지능
자연 친화


 


한국인 들은 대게 우뇌형
Ex) “저 사람 근사하다”


 


타고난다는 건 부인할수 없음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 젤로는
당시 사회문화적 환경에서 나올 수 있었음


 


공부량과 성과의 관계
기억의 깊이와 수명은 암기를 위한 연습량과 비례


 


뇌를 많이쓰는 사람은
경쟁력 성공 젊음유지


 


뇌의 최고 사령탑
Lateral Prefrontal Cotrex
에서 이루어지는데 주어진 과제를 위해 필요한 장기 기억을 일시적으로 소집해 일을 한다.
과제를 조작, 조합, 관리 하며 결론을 이끌어 낸다.



작업기억을 효율적으로 활용을 위한 뇌의 기능상 팁
1. 눈에 가까운 목표여야 한다.
2. 한 번에 한 가지를 해야 한다.
일점 돌파 다른 작업을 하면 소집된 정보를 해산시키고 새로 소집해야 하기 때문이다.
3. 1시간 안에 끝내야 한다. 작업 기억은 고도의 주의 집중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4. 타임 프레셔(Time pressure)를 걸어야 한다. 질질 끌면 작업 기억의 효율이 떨어진다.
5. 생각나면 바로 시작해야 한다.
준비가 덜 되어도 일단 시작하면 필요한 정보가 계속 모인다.
6. 자주 하면 단련이 된다.
이런 수칙에 따라 자주 해 보면 나중에는 별 어려움 없이 그렇게 된다.
7. 1시간이 길다면 30분으로 잘라라. 초집중을 위해서다.
그리고 5분 휴식의 리듬이 필요하다.
8. 바로 본론, 결론으로 들어가라. 서론이나 군더더기가 길면 사람들을 빨아들일 수 없다.

이럴때는 세로토닌 뿐만 아니라 도파민, 심지어 아드레날린도 적당한 긴장으로 작업스피드를 올려 준다.


갑상선 자극 호르몬은 의욕을 북돋어 주고,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무서운 집중력과 목표를 향해 가는 원동력을 제공해 준다.


여기에다 성장호르몬 까지 가세하면 뇌는 온통 작업흥분으로 심포닉 무드에 젖어 든다.
성공만이 아니다. 젊음과 건강의 비결이기도 하다.


 


필요한질문


무엇을 원합니까?
어떤것을 공부할 것입니까?

Full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