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사람들이 가볍게 읽으면서 힘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삶의 이 여행을 하는 동안 사랑하는 범을 배워야만 한다, 당신의
임무는 사랑을 찾는 일이 아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스스로 만들어 놓은 사랑의 방해물을 찾아내는 일이다, 누군가 옆에 있다는 것은 사랑에서,
삶에서, 그리고 죽음의 순간에서도 가장 중요한 일이다.” 작가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인생을 여행으로 표현하면서 우리가 겪을 수
있는 일들을 속에서 깨닫음을 준다. 그저 한번 읽어보면서 심각하지 않게, 그리고 가볍게 읽으면서 깨닫음을 얻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