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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경제학 플러스
Book name
저자/역자
레빗 스티븐,
출판사명
웅진지식하우스(웅진씽크빅) 2005
출판년도
2005
독서시작일
2011년 01월 19일
독서종료일
2011년 01월 19일
서평작성자
**

Contents

책의 제목에서 느껴지는 괴짜의 이미지는 곧바로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창조적인 생각과 맞아 떨어졌다.
보통 경제학과 관련된 책들은 어렵고 난해한 주제들을 독자들에게 쉽게 설명하면 인기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은 약간 그것과 다르다 우선 스티븐 레빗은 독자들에게 신선한 질문들을 던지고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것은 독자가 쉽게 예측할 수 있느 결과를 뒤집는 때로는 충격적인 반전이 되기도 한다.

그 충격은 심각하기보다 매우 흥미롭다 이책을 읽으면서 경제학이란 학문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가 그 경계를 가늠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마도 ‘경제학 콘서트’의 저자 팀 하포드가 말했듯이 경제학의 논리는 우리의 일상속에서 어디든지 나타날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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