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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0 | ▼a아Q정전 :▼b루쉰 소설선 /▼d루쉰 지음 ;▼e전형준 옮김 |
| 250 | ▼a개정판[실은 2판] | |
| 260 | ▼a파주 :▼b창비,▼c2006▼g(2010 8쇄) | |
| 300 | ▼a258 p. ;▼c22 cm | |
| 490 | ▼a창비 세계문학 | |
| 500 | ▼a원저자명: 魯迅(루쉰) | |
| 500 | ▼a이 책은 동아대학교 교양필독서임 | |
| 505 | ▼t광인일기 --▼t쿵이지 --▼t약 --▼t고향 --▼t아Q정전 --▼t복을 비는 제사 --▼t술집에서 --▼t비누 --▼t홍수를 다스리다 --▼t관문 밖으로 | |
| 507 | ▼t魯迅全集 | |
| 536 | ▼a'2010 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부에서 제공한 기금으로 구입한 자료임(E0601549-E0601553) | |
| 700 | ▼a魯迅,▼e지음 | |
| 700 | ▼a전형준▼q(全炯俊),▼e옮김 | |
| 830 | ▼a창비 세계문학 | |
| 856 | ▼3Table of Contents▼uhttp://www.riss4u.net/keris_abstoc.jsp?no=10709675 | |
| 900 | ▼a루쉰 | |
| 940 | ▼a아큐정전 | |
| 950 | 0 | ▼b\9000원 |
아Q정전 :루쉰 소설선
종류
단행본 국내서
서명
아Q정전 :루쉰 소설선
판 사항
개정판[실은 2판]
발행사항
파주 : 창비 2006
형태사항
258 p ; 22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魯迅(루쉰) / 이 책은 동아대학교 교양필독서임
ISBN
관련 URL
소장정보
청구기호 : 823.7 노58아2
예도서예약
서서가부재도서 신고
보보존서고신청
캠캠퍼스대출
우우선정리신청
검검색지인쇄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별치기호 | 소장위치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
등록번호
E0601549
|
청구기호
823.7 노58아2 =8
|
별치기호
|
소장위치
부민보존서고
|
대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E0601550
|
청구기호
823.7 노58아2 =9
|
별치기호
|
소장위치
부민보존서고
|
대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E0601551
|
청구기호
823.7 노58아2 =10
|
별치기호
|
소장위치
부민보존서고
|
대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E0601552
|
청구기호
823.7 노58아2 =11
|
별치기호
|
소장위치
부민자료실
|
대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E0601553
|
청구기호
823.7 노58아2 =12
|
별치기호
|
소장위치
부민보존서고
|
대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E0732175
|
청구기호
823.7 노58아2 =5
|
별치기호
|
소장위치
자연대보존서고Ⅱ
|
대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E0732176
|
청구기호
823.7 노58아2 =6
|
별치기호
|
소장위치
자연대보존서고Ⅱ
|
대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E0732177
|
청구기호
823.7 노58아2 =7
|
별치기호
|
소장위치
부민보존서고
|
대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E1021657
|
청구기호
823.7 노58아2
|
별치기호
|
소장위치
부민보존서고
|
대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E1021658
|
청구기호
823.7 노58아2 =2
|
별치기호
|
소장위치
부민보존서고
|
대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E1021659
|
청구기호
823.7 노58아2 =3
|
별치기호
|
소장위치
부민자료실
|
대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E1077992
|
청구기호
823.7 노58아2 =4
|
별치기호
|
소장위치
한림생활관
|
대출상태
대출불가 (소장처별 대출 불가)
|
반납예정일
|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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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아인 서평
노신
2011-01-13
아큐정전은 신해혁명 당시 사람들의 의식상태 를 희화한 작품이다. 주인공은 이름도 없는 그냥 아큐라 불리는 남자인데, 집도 제대로 없으며 아무 일이나 닥치는 대로 하며 입에 풀칠이나
아큐정전은 신해혁명 당시 사람들의 의식상태 를 희화한 작품이다. 주인공은 이름도 없는 그냥 아큐라 불리는 남자인데, 집도 제대로 없으며 아무 일이나 닥치는 대로 하며 입에 풀칠이나 하며 살고 있다. 아큐는 자존심이 무척이나 강한 사람이다. 하지만 자신보다 힘이 센 동네건달들 에게 맞을 때에는 비굴하게 굴고 약한 존재가 되며 ‘정신승리법’을 통해 그 고통을 잊는다. 그에 반해 비구니나 힘이 상대적으로 약한 여성들은 놀리고 성희롱을 하는 등 괴롭힌다. 작가는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아큐를 허세부리길 좋아 하며 치졸하고 나약한 인간으로 묘사 하고 있다. 아큐는 어느날 갑자기 누명을 쓰고 처형을 당하게 된다. 아큐는 살다보면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고 체념해 버린다. 자신이 처형 된다는데도 정신승리법 으로 극복 한다. 아큐는 처형을 당하고 그것을 구경하던 사람들은 총살은 재미없다며 투덜거린다. 아큐가 왜 처형을 당하는지 에 대해는 관심이 없다. 이 상황은 현실을 외면하고 사회에 대해 무관심한 중국인들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결국 이는 모두 청나라 말기 중국인들의 유교사회의 병폐를 아큐와 동네사람들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으며, 즉 아큐는 이 당시 중국인들의 거울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