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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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a마광수
245 00 a인간/d마광수 저
260 a서울:b해냄,c1999
300 a347p.;c23cm
950 0 b\8,000
인간
종류
단행본 동양서
서명
인간
저자명
발행사항
서울: 해냄 1999
형태사항
347p; 23cm
ISBN

소장정보

청구기호 : 814.6 마15인
도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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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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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0630320
청구기호
814.6 마15인
별치기호
소장위치
자연대보존서고Ⅱ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보존서고신청
캠퍼스대출

책소개

동아인 서평

마광수
2011-03-07
이 책은 소설 같지만 희곡이라 말하기 전에는 그 누구도 희곡이라 장담할 수 없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첫 작품이다. 사방이 온통 거울로 되어있는 곳에 남녀 둘이 갇혀 있는 채 시작하고, 장소가 전혀 바뀌지 않은 채 남녀 둘이서 대사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 된다. 지구가 멸망한 후 외계인에게 붙잡힌 두 남녀의 대화가 이 이야기의 전체이다.개인적으로 이야기 자체에는 관심이 있었고 책장도 술술 읽혔지만, 희곡이다보니(다 보고 나서야 알았지만) 끝에서 참 알 수 없는 허무함을 느꼈다. 내용이 없어서랄까… 아무튼 후에 나오는 지은이의 대작(개미, 나무 등)의 기초라 할 수 있는 작품이고, 그래서 더 의미있는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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