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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문학 : 부산인이 부산에게 길을 묻다

작성자
정*
작성일
2021-03-05 15:20
조회
228
개인적인 사정으로 2강인 '민속학을 통해 본 부산사람' 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정규식 교수님께서 부산의 민속극에 대해 열정띤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부산에서 지역별로도 하는 민속극의 종류가 조금씩 다른 것이 신기하였습니다.

평소에는 몰라서 잘 못찾아볼만한 것들을 가르쳐주셔서 2시간동안 값진 경험을 하였습니다.

부산만의 무형문화재가 많은사람들의 기억에 남아 서로 극을 알고 얘기할 기회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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