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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사람은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는다.
저자/역자
최인철,
출판사명
21세기북스 2007
출판년도
2007
독서시작일
2013년 12월 03일
독서종료일
2013년 12월 03일
서평작성자
**

서평내용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이도서는  우연찮게  전공심화 수업 사회심리학을 듣다가 혹시 공부에 도움이 될까 싶어 읽었던 책이다.


서평쓸 생각은 없었지만 우리학교 교양도서300 에도 선정되어 있는것을 보고 반갑기도 반갑고 책 내용도 알차서 쓰게 되었다.


 


삶을 살아가면서 지식을 쌓는것 만큼이나 중요한것이 지혜롭게 살아 가는것이다.


이책의 제목 만큼이나 프레임은 내가 사회를 보는 눈이기도 하고 사회가 나를 보는 눈이기도 하다.


상호적인 이 상황에서 슬기롭고 지혜롭게 살기 위한 하나의 실천방안을 찾아보자.


 


저자 최인철은 서울대 심리학 교수 로서  많은 강연활동을 겸하며 재직중이다.


그가 공부하였던 심리학 실험들과 더불어  이 책에서는  실제 사회현상을 바탕으로  심리학을 연계하여 설명하였다. 간략히 말하자면 모든 현상은 자신이 생각하는 프레임, 어떠한 틀로서 보게되고 생각하게되고 행동하게 된다는 내용이라 할수 있을것 같다.


 


또 심리학적 현상을 사례를 통해 이야기 하는데 인간의 심리가 어떻게 작용하고 그 결과 매우 비극적이거나 긍정적으로


작용 했다는 것 역시 알수 있다.


 


또한 자신이 보는 프레임이야 말로 세상을 보는 창이고 자신의 마음가짐이야 말로 자신을 바꿀수 있는 지혜라는 결론을


준다.


 


이책은 일상생활에서 심리학적 접근을 통해 설명했기때문에 좀더 개인차원에서 이해를 더 쉽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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