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란 무엇일까요? 과연 성공을 하는 것에도 일정한 법칙이나 패턴이 있는 걸까요?
이 책은 그런 의문으로 시작해서 저자가 나라별 국가별 생일별로 분류를 해 놓기도 하고 또한
성공한 사람들의 생활이나 생각하는 방식등을 설명해 놓기도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개성이 있고 특색이 있고 그리고 타고 나는 것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 반면에 타고 난게 별로고 재산이 많지 않아도 성공하는 사람이 많을 수 있다는것에
안도가 되기도 하고 위안도 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특히 흥미로운 것은 3만시간의 법칙입니다.
유명한 연주가나 화가 또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도 연습시간, 공부시간 등을 비교해 보았을 때 무조건 3만시간
이상은 한가지에 집중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저도 안된다 안될꺼다 생각하고 포기하기 전에 3만시간 정도
한가지에 몰두를 한다면 무슨일이든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거나 더 나아가 최고가 될 수 있다고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3만시간이면 대략 하루에 8시간이상씩 10년 정도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많이 연습하고 훈련하고 공부한다면 무엇이든 못하겠습니까?
안된다고 징징대기 전에 다만 하루에 3시간만 이라도 무엇가를 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