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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a나무를 심은 사람 /d장 지오노 글 ;e프레데릭 백 그림 ;e햇살과나무꾼 옮김
260 a서울 :b두레아이들,c2002g(2023 54쇄)
300 a52 p. :b천연색삽화 ;c22 x 29 cm
490 a두레아이들 그림책 ;v1
500 00 z원저자명: Jean Giono, Frederic Back
507 tL'homme qui plantait des arbres
700 aGiono, Jean,e글
700 aBack, Frederic,e그림
710 a햇살과나무꾼,e옮김
830 a두레아이들 그림책 ;v1
900 a지오노, 장
900 a백, 프레데릭
950 0 \12000
나무를 심은 사람
종류
단행본 국내서
서명
나무를 심은 사람
저자명
발행사항
서울 : 두레아이들 2002
형태사항
52 p : 천연색삽화 ; 22 x 29 cm

소장정보

청구기호 : 863.8 지65나
도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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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1442135
청구기호
863.8 지65나
별치기호
소장위치
(서가배가중)
대출상태
대출불가 (정리 중 도서 대출 불가)
반납예정일
서비스

책소개

동아인 서평

Giono, Jean
2016-09-06
장 지오노 작가는 다른 다수의 작가들 사이에서도 추앙 받는 사람으로, 오래전에 이 책을 썻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가슴 속에 꼭꼭 담아두고 있는 책이다. 물른 그 사람들 중 나도 포함이 된다고 생각한다. 장 지오노가 여행을 하다가 양치기 엘제아르 부피에를 만나고, 그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부피에는 오랜 시간동안 나무를 심었다.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부심을 가지고 꾸준히 일을 해 온 것이다. 그 결과 주위 환경들이 개선되었고 그 땀과 가치를 알게 된 숲 관련 고위관리들도 매료당해 훼손되지 않았다. 내용 전개는 단순하고 가벼웠지만 문장 하나하나가 나를 반성하게 만들고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었다. 나는 부피에의 자세가 존경스러웠다. 비록 남들이 알아주지 않고 하찮아 보이는 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른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게만은 인생에 활력과 행복을 주는 일을 하고 있다면 후회하는 삶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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