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
소장자료
>
000 nam c
001 2210080940272
005 20251014145040
007 ta
008 251014s2025 ulka 000af kor
020 a9791172248314g03810 :c\16700
040 a221008
056 a813.725
245 00 a맥 /d강병수,e곽홍근,e김은영,e김창주,e심한얼,e안정위,e정수봉,e조은별희,e한규호 지음
260 a서울 :b북랩,c2025
300 a209 p. :b삽화 ;c21 cm
500 b역사를 관통한 27맥(脈)의 기록
500 z한자표제: 脈
700 a곽홍근,e지음
700 a김은영,e지음
700 a김창주,e지음
700 a심한얼,e지음
700 a안정위,e지음
700 a정수봉,e지음
700 a조은별희,e지음
700 a한규호,e지음
950 0 b\16700
종류
단행본 국내서
서명
저자명
곽홍근 지음 김은영 지음 김창주 지음 심한얼 지음 안정위 지음 정수봉 지음 조은별희 지음 한규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북랩 2025
형태사항
209 p : 삽화 ; 21 cm
주기사항
기타 표제 : 역사를 관통한 27맥(脈)의 기록

소장정보

청구기호 : 813.7 강44맥
도서예약
서가부재도서 신고
보존서고신청
캠퍼스대출
우선정리신청
검색지인쇄
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1440077
청구기호
813.7 강44맥
별치기호
소장위치
신착도서코너(한림도서관4층)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서가부재도서 신고
캠퍼스대출
등록번호
E1440078
청구기호
813.7 강44맥 =2
별치기호
소장위치
부민도서관7층(신착도서)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서가부재도서 신고
캠퍼스대출

책소개

동아인 서평

윤선현,
2013-06-27
정리, 이 책에서는 제목그대로 15분, 정리라고 하기에 많이 길지 않은 시간으로 인한15분의 정리를 투자함으로써 인생이 자기것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하긴 나의 생각으로도 정리를 하지 않음으로 인해 찾는시간, 그로인한 스트레스를 발생하게 끔 한다. 이 책에서 한꺼번에 대청소가 아닌 자주 매일 조금씩 정리를 함으로써시간낭비를 줄이게끔해주고 일상을 질서를 만듬으로써 자신의 인생의 주도권을 잡는다는말을 한다는 것으로 나는 이 책을 이해했다. 책에서 정리는 시간이라고 정의를 하면서 도표로 물건과 사람을 피해지나가느라 낭비되는시간,하루 수십회로 10분, 정리 안된 그릇을 찾고 제자리에 돌려놓는 시간 하루 4회 10분, 재고품을찾느라 낭비되는 시간 하루1회 3분, 이미 개봉한 약품을 못 찾고 새 제품을 뜯는 시간 하루1회 30초,손님용 커피와 컵을 찾기 어려워 허비되는 시간 하루5회이상 3분으로 합계 26.5분이라고 짐작해두었는데 너무나 일반화 일지도 모르지만 이것을 응용하여 우리생활에 적용해본다면 어쩌면 저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이 허비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정리를 하지 못해서 또는안해서 적지 않은 시간이 허비되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나도 한꺼번에 많이는 하지않고 조금씩 자주쓰는 물건인 충전기, 메모지,줄자 등 의 물건들을 정리해두었더니 찾을 때 바로 찾을 수 있고 짜증도 안나게되었다.당연한 일이지만 나는 이 당연한 일을 잘하지 않았다.  이 책에서 먼저 버리는 연습을 하라고 하였다. 지갑, 다이어리 등에끼워져있는 영수증들 이런것들 또한 필요없는 것을 다버리니 개운하고 다른 새로운 필요한것들을 채워넣을 공간이 생기기도 하였다.  이렇게 물건들을 정리하는 것도 있지만 이 책에서 정리는 인맥 또한 포함하고 있다.인맥정리단계로는 먼저, 현재의 인맥을 정리하라고 한다. 주고받은 명함, 그리고 그것을정리하는데 카테고리를 나눈다. 개인생활, 업무쪽으로 그리고 우선순위를 세운다.두번째로는 새로운사람을 만나라고 한다. 그중 sns는 필수라고 한다.여기서 물론 저자도 SNS는 시간낭비라는 말을 알고있다. 그가 말하는 SNS 사용법은 인맥관계를 만드는데 사용하고관심있는 인맥에게만 하루 중 일정한 시간에 관심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SNS를 잘활용하는 사람들을 벤치마킹하는 것이다. 나 또한 SNS는 시간 낭비중의 최고의 인생낭비라고생각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저자의 방법대로하는 SNS사용은 나쁘지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게 맺은 인맥이 진정한 제대로된 인맥이라고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는 한다. 
전체 메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