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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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a아주 작은 습관의 힘 /d제임스 클리어 지음 ;e이한이 옮김
260 a서울 :b비즈니스북스,c2019
300 a359 p. :b삽화, 도표 ;c23 cm
500 z원저자명: James Clear
500 b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500 z권말부록: 1. 사람들의 행동에 관한 18가지 진실, 2. 이 책을 즐겁게 읽었다면
507 tAtomic habits
700 aClear, James,e지음
700 a이한이,e옮김
856 3Table of Contentsuhttp://www.riss.kr/Keris_abstoc.do?no=15071133
900 a클리어, 제임스
950 0 b\16000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종류
단행본 국내서
서명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저자명
Clear James 지음 이한이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비즈니스북스 2019
형태사항
359 p : 삽화, 도표 ; 23 cm
주기사항
기타 표제 :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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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청구기호 : 199.1 클298아
도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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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1355652
청구기호
199.1 클298아
별치기호
소장위치
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대출상태
대출중 ( 2024.04.19 ~ 2024.05.20 )
반납예정일
2024.05.20
서비스
등록번호
E1355653
청구기호
199.1 클298아 =2
별치기호
소장위치
부민자료실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서가부재도서 신고
캠퍼스대출
등록번호
E1364644
청구기호
199.1 클298아 =3
별치기호
소장위치
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서가부재도서 신고
캠퍼스대출
등록번호
E1368502
청구기호
199.1 클298아 =4
별치기호
소장위치
부민자료실
대출상태
대출중 ( 2024.04.15 ~ 2024.04.29 )
반납예정일
2024.04.29
서비스
등록번호
E1372023
청구기호
199.1 클298아 =5
별치기호
소장위치
자연대보존서고Ⅱ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보존서고신청
캠퍼스대출
등록번호
E1421758
청구기호
199.1 클298아 =6
별치기호
소장위치
의학도서분관(구덕)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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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아인 서평

제임스 클리어
주연정
2023-07-09
이 책은 ‘변화’란 쉽지 않다는 저의 편견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나는 무엇을 위해 이 학교에 진학했으며, 내가 생각하는 미래,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이 책을 읽었다. “실제로 한 번 한 일들이 대단한 것이다. 0으로 만들지 마라. 손실이 그동안의 성과를 먹어치우게 두지 마라.” 라는 구절이 있었다. 실패에 두려워 도전을 기피하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되어준 구절이다. 나는 무언가의 계획을 세울때 항상 지키지 못할 것들을 나열해 놓는다. 터무늬없는 분량이라던가.. 결국 나를 패배자와 끈기가 없는 사람으로 인식하며 벼랑 끝으로 몰고 나간다. 이러한 생각 조차 나를 시험하는것이며 이런 자조적인 인식들은 나 스스로를 합리화를 하는것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간절함이 있다면 하지 못할것은 없다고 생각하기에.  무언가를 행동하기 전에는 동기와 목적이 분명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숙고와 복기는 모든 습관에서 장기적 증진을 돕고, 습관을 체득하는 것만으로는 개선이 일어나지 않으며 계속 조정해나가야한다.” 매년마다 나는 새로운 목표를 세워나간다. 어떤 습관이 나에게 맞고 나에게 맞지 않는지, 어떤 습관이 나의 목표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지, 습관의 기준을 낮춰야 할지 높여야 할지, 나름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개선해나간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도 나를 파악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되돌아보는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나는 방향성을 잃고 그 자리를 맴돌고 있게 된다. 길 위에 서 있을지는 모르지만 나아가지는 못한다.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을까? -자랑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남의 시선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주위의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다. 택시를 타거나 알바를 하거나, 가끔은 버스 옆자리에 앉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레 듣게된다. 보통 일상을 나열하다 자식 자랑으로 시작해서 자식 자랑으로 끝난다. 이야기를 가만히 듣다보면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라는 반발심과 “부럽다”라는 선망, “저사람보단 내가 낫지”라는 우월심이 한꺼번에 섞이지만, 그렇게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며 저울질 할수록 초라해 지는건 나였다. 그럴때마다 우리 부모님도 누군가에게 저 사람들처럼 나를 자랑할까? 어떤걸 자랑할까? 나에게 자랑할 가치가 있을까?라는 끊임없는 물음표들이 나를 갉아먹었다. 이 책의 주된 키워드는 습관이지만, 감정에 관한 내용들을 다루며, 320장에 내가 가장 인상깊게 느낀 구절이 나온다. —“행복은 단지 욕망이 없는 상태다. 신호를 관찰했지만 자신의 상태를 변화시키고 싶은 열망이 없다면 현재 상황에 만족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행복은 일시적인 것이다. 늘 새로운 열망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즐거움에 관한 개념을 좇으며 각자 마음석에서 만들어낸 즐거움에 관한 이미지는 모두 다르다” 과연 나는 나로부터 번거로운 변화를 회피한 상태일까? 아니면 충분히 행복하기에 나를 변화시키고싶은 생각조차 들지 않는 상태일까? 남아있는 모든 삶에게 주어진 영원의 숙제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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