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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을 위한) 내 몸 공부
종류
단행본 국내서
서명
(건강한 삶을 위한) 내 몸 공부
저자명
엄융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창비 2017
형태사항
221 p : 삽화 ; 22 cm

소장정보

청구기호 : 517.3 엄66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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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1327703
청구기호
517.3 엄66내
별치기호
소장위치
제2자료실(한림도서관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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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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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3 엄66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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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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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아인 서평

엄융의,
김민우
2019-08-27
  의학은 과학 중에서도 인간에게 가장 실용적인 학문인 것 같다. 이제 인간은 병원에서 태어나 아프면 병원에 간다. 상처부위에 된장을 바른다거나 백신을 거부하는 것은 이제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 안아키 같은 세력은 이제 사회에서 배척받는 소수다.    한국은 의료수가문제로 한 환자를 오래동안 진료할 수 없는 구조라고 한다. 그래서 아파서 병원에 가면 의사와 길게 대화하기 눈치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 아쉬움에 요즘 뜻 있는 의사들은 대중들을 위해 책을 출간하거나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기도 한다. 나는 이러한 현상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이런 현상이 지속될수록 의사와 환자간의 정보 불균형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다.   이책은 몸의 다양한 기관에 대해 다룬다.  면역에 관한 이야기로 부터 소화 신경까지 정말 몸 전체를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면역 파트에서는 나의 코가 막히는게 알레르기 때문인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소화 부분을 읽고는 역류성 식도염에 걸리기 무서워 밥을 먹고 두시간 이내에는 눕지 않게 되었다. 병치레가 잦거나 신체 기관에 관심이 많은 친구가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나도 어딘가가 아플 때 다시 한 번 읽어 볼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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