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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성공의 길은 내안에 있다'의 책 제목 그대로 성공 하려면 나 자신을 바꾸는 수밖에없다고 말하는거같다. 타인/사회를 바꾼다고 과연 내가 행복해 질 수있을거란 확실한 보장도 없고 사회가 바뀌는것을 바라는것은 더 어렵고 떨어지지 않는 감을 쳐다보는 것과 같은 일이다. 또 감을 보다가 떨어지지않으면 회피해 버린다. 과연 회피를 하면 삶이 더 나아질까? 답은 물론 누구나 알다시피 '아니다'이다. 나를 포함한 몇몇의 사람들은 자신은 변화하지않고 생각하지 않으면서 남탓을 하고 문제의 짐을 덜라고한다. 자신의 문제점은 생각하고 싶어하지않고 회피한다. 하지만 이런일이 반복되면 아무것도 얻을수없고 발전하지 않을 것이다. 나를 바꾸기 위해서 생각해야한다. 문제점에 대해서 나이는 점점 불어난다. 생각은 점점 쪼그라든다. 그저 지금까지 학습되어 습관화된 기억들 생각이라고 말하기도 아까운.. 습관으로 입력된 기억으로 살아가는 삶 그것이 과연 무슨 의미가 존재할까? 나이는 50살이지만 생과 사고는 20대 에서 멈춘 사람이 무슨의미를 가지고 살아갈까 삶이 재미없고 의미없어진다. 그냥 익숙한 평소와 똑같은 삶에 묻혀 이미 삶의 주제는 나 자신이 아니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생각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것 그건 내안에서만 할수있는 일이다. 남이 해준다고 가능한것이 아니다. 생ㄱ가하며 자신을 계속해서 계발시켜야한다. 인간은 끊임없이 발전하며 계발 할수있다. 삶의 주체는 나다. 나의 본질을 계속 탐구하면서 계발해야한다.  나를 바꾸기 위해서는 계획이 중요하다. 물론 처음에는 당연히 서툴다. 천재가 아닌이상 그렇게 때문에 계속 수정하고 보안하면서 더 좋은 방법 계획으로 바꾸는 것이다. 점점 완벽한 계획으로 내 삶이 점차 바뀌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문제점을 주변이 아닌 나에게 찾는 것이다. 내가 바뀌는것이다. 사회는 변화기 힘드니까. 나는 삶을 살아가는 이유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행복을 위해 내가 바뀌는 것이 나에게 좋다고 생각한다. 주변이 아무리 바뀐다고한들 내가 바뀌지 않으면 과연 얼마나 행복해질까? 잠시 행복하다고 느낄지 몰라도 그건 정말로 잠시가 아닐까?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고 해도 불평하는 사람은 언제나 불평한다. 물론 그반대도 마찬가지다. 길가는 사람 한명을 잡고 물어봐도 불행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모두 행복해지기 위해 살아간다. 사람마다 목표는 다르고 방식도 다르지만 궁극적인 목표와 살아가는 이유는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 라고 생각한다.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을 보며 나는 성공한 사람이라고 말할수있다.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서는 나 자신에 대해서 계속 탐구하고 내가 행복한 일을 찾아야한다. 또한 그것이 성공하기 위한 길이다. 불행을 격고도 변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정말로 생각이 없는것이다. 계속 불행을 안고 살아갈수밖에없다. 생각하지 않으니까. 쓴맛을 보면 다시 그 쓴맛을 느끼고 싶어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내가 어렸을때 알약을 삼키지 못해 가루약을 먹었다. 가루약이너무 써서 알약을 먹을수있게 노력했다. 엄청 사소한 일이었지만 생각하고 행동하니 바꼈다. 쓴맛을 느끼면 더 좋은 방법을 찾으며 바꾸게 된다. 사소한것 하나부터 점점 크게 멀리 나아가도 마찬가지다. 비슷하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있다. 실패를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없다. 실패를 하면 깨달음을 얻는다. 그 깨달음이 결국 성공을 만든다. 실패를 어머니에 빗댄것은 그만큼 배울점이 많다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흐르는 물도 멈춰있으면 고이고 썩는다. 사대강이 녹조강이된 이유도 흐르지 않아서다. 멈춰진 삶은 누구에게나 의미없다. 사람 뿐 아니라 물건도 꾸준히 사용했을 때 보다 가만히 나두었을 때 문제가 더 생긴다. 우리 집 자동차를 몇개월 동안 운전하지않고 방치 한적이 있느데 어떤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고장이 나서 수리센터에 맡겼다. 그냥 가만히나둔게 문제였나보다. 이렇게 사물 역시 그냥 두면 먼지가 쌓이고 제 기능을 못하게된다. 모든것은 변화를 추구하고 움직인다. 사람은 거겡 생각하고 감정을 표현할 수있으며 마음을 공유할수있다. 사람만이 가능하다. 생각하지 않으면 생각 또한 퇴화 할 것이다. 그리고 결국에 사람의 탈을 쓴 동물이나 장식물이 될지도 모른다. 무의미하게 어제와 오늘이 내일이 똑같은 삶을 살것이다. 생각하고 바뀌어야한다. 그리고 그것이 행복이자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나 자신을 아깝지 않은 사람으로 만들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