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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150430s2015 ulk d a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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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akorheng
056 a491.3625
245 00 a가장 섹시한 동물이 살아남는다h[전자책] /d존 롱 지음 ;e양병찬 옮김
256 a전자 데이터
260 a서울 :b행성B이오스 :b행성비,c2015:f(교보문고,g2015)
500 00 c성의 기원을 밝히는 발칙한 진화 이야기
507 tHung like an Argentine duck : a journey back in time to the origins of sexual intimacy
516 aPDF, ePUB
520 a세계 최고 권위 과학 저널 ‘네이처’가 주목한 고생물학자 존 롱. 그는 우연히 발굴한 화석에서 최초로 척추동물이 사랑을 나누는 순간을 포착하고 페니스를 발견해 학계에 파문을 던졌다. 25년간 짝짓기와 생식기 기원을 연구해 온 저자는 자칫 괴짜로 보일 수 있지만 성에 대한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세계 학계를 주목시켰다. 그 연구과정을 담은 『가장 섹시한 동물이 살아남는다』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동물들의 사생활과 인간 진화에 대한 비밀의 힌트를 제공한다
530 a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97132546
653 a생명과학a진화론a종의기원a진화
700 aLong, John
700 a양병찬
776 t가장 섹시한 동물이 살아남는다,z9788997132546
856 uhttp://ebook.donga.ac.kr/book/bookdetail.asp?book_num=4808997132546
900 a롱, 존
950 0 b\14900
가장 섹시한 동물이 살아남는다[전자책]
종류
전자책
서명
가장 섹시한 동물이 살아남는다[전자책]
발행사항
서울 : 행성B이오스 행성비 2015:
주기사항
세계 최고 권위 과학 저널 ‘네이처’가 주목한 고생물학자 존 롱. 그는 우연히 발굴한 화석에서 최초로 척추동물이 사랑을 나누는 순간을 포착하고 페니스를 발견해 학계에 파문을 던졌다. 25년간 짝짓기와 생식기 기원을 연구해 온 저자는 자칫 괴짜로 보일 수 있지만 성에 대한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세계 학계를 주목시켰다. 그 연구과정을 담은 『가장 섹시한 동물이 살아남는다』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동물들의 사생활과 인간 진화에 대한 비밀의 힌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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