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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 | ▼a원저자명: Henry A. Giroux | |
| 500 | ▼a본서는 "Disposable youth, racialized memories, and the culture of cruelty. 2012."의 번역서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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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청년 :누가 그들을 쓰레기로 만드는가
종류
단행본 국내서
서명
일회용 청년 :누가 그들을 쓰레기로 만드는가
발행사항
서울 : 킹콩북 2015
형태사항
192 p ; 22 cm
주기사항
이 책은 한림도서관 3층과 부민도서관 7층의 "DAUsim 독서교과 선정도서" 코너와 청춘의 책탑 코너, "계열별 명저읽기와 세미나도서"코너에 비치되어져 있음 / 원저자명: Henry A. Giroux / 본서는 "Disposable youth, racialized memories, and the culture of cruelty. 2012."의 번역서임 / 참고문헌: p. 186-192
ISBN
소장정보
청구기호 : 334.3 지296일
예도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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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검색지인쇄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별치기호 | 소장위치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
등록번호
E1300220
|
청구기호
334.3 지296일
|
별치기호
|
소장위치
부민자료실
|
대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E1300443
|
청구기호
334.3 지296일 =2
|
별치기호
|
소장위치
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
대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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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E1300444
|
청구기호
334.3 지296일 =3
|
별치기호
|
소장위치
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
대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E1327914
|
청구기호
334.3 지296일 =4
|
별치기호
|
소장위치
교수저작도서(한림도서관5층)
|
대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E1327915
|
청구기호
334.3 지296일 =5
|
별치기호
|
소장위치
부민도서관7층
|
대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E1329321
|
청구기호
334.3 지296일 =6
|
별치기호
|
소장위치
북갤러리(한림도서관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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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태
대출불가 (소장처별 대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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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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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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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E133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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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334.3 지296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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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치기호
|
소장위치
부민도서관7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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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태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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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예정일
|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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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E133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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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334.3 지296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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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치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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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위치
부민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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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태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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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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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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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E1331041
|
청구기호
334.3 지296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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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치기호
|
소장위치
부민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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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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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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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번호
E1337607
|
청구기호
334.3 지296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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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치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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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위치
교수저작도서(한림도서관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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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태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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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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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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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E1337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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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334.3 지296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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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치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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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위치
부민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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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태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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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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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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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아인 서평
지루,헨리,
2016-05-07
신자유주의가 현 사회의 보편적인 개념이 되면서 공익보다는 개인을 중시하는 소비문화가 도래했다. 이를 통해 공공재보다는 사유재를 우선시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 복지 대신 처벌
신자유주의가 현 사회의 보편적인 개념이 되면서 공익보다는 개인을 중시하는 소비문화가 도래했다. 이를 통해 공공재보다는 사유재를 우선시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 복지 대신 처벌위주의 범죄통제를 원칙으로한 교도소 문화가 확산 되었다. 오늘날 사회는 청년들을 '미래를 위한 자원'으로 보지 않고 법과 질서의 잣대로만 바라보며, 범죄자로 취급하길 주저하지 않는다. 또한 사회는 필요하다면 그들을 처벌 국가 속으로 최대한 '보이지 않게' 만든다. 신자유주의적 교육에 많이 노출 된 지금의 청년세대는 공익에 대한 관심이 많이 하락 된 상태이다. 이는 청년들을 무력하고 움직이지 않게 만들며, 혹여나 저항하더라도 그것이 확산되고 지속되지 않는다. 청년들은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현실을 걱정하며 저항에 참여해야 한다. 나는 이 책을 우리나라의 변화를 선도할 대한민국 청년들과 정치관계자들에게 권하며, 그들이 이 책을 읽으며 공익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