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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a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d리베카 솔닛 지음 ; e김명남 옮김
260 a파주 :b창비,c2015
300 a238 p. ;c20 cm
507 tMen explain things to me
650 aFeminism
650 aSex differences (Psychology)
650 aWomen xViolence against
700 aSolnit, Rebecca
700 a김명남 h金明南,e역
856 3Table of Contentsuhttp://www.riss.kr/Keris_abstoc.do?no=13770417
900 a솔닛, 리베카,e저
950 0 b\14000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종류
단행본 국내서
서명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발행사항
파주 : 창비 2015
형태사항
238 p ;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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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청구기호 : 337.3 솔198남
도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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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1299601
청구기호
337.3 솔198남
별치기호
소장위치
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대출상태
대출불가
반납예정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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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299602
청구기호
337.3 솔198남 =2
별치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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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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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아인 서평

Solnit, Rebecca
2016-07-11
옛부터 한국에는 '남녀가 유별하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는 남녀에 대한 인식이 더욱 유별나다. 페미니스트는 여성우월주의자가 아니다.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라는 소설과 같은 책은 아직도 여성들에게만 읽혀지고 있다. 남성은 물론이고, 아직도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꺼려하는 여성들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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