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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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a고양이의 서재 :b어느 중국 책벌레의 읽는 삶, 쓰는 삶, 만드는 삶 /d장샤오위안 ;e이경민
260 a파주 :b유유,c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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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00 a장샤오위안의 한자명은 江曉原임.
507 t老猫的書房
520 b중국의 과학사학자이자 천문학자인 장샤오위안의 『고양이의 서재』는 그의 서유록이자 서유견문이다. 학문, 독서, 번역, 편집, 서재, 서평 등을 아우르는 책 생태계에서 살아온 그의 삶이 녹아들어 있기 때문이다. 굳이 장르를 말한다면 수필 또는 에세이가 되겠으나 일정한 형식이나 체계 없이 느끼거나 생각나는 대로 쓰는 글, 만필谩筆이 가장 어울린다. 그러니 『고양이의 서재』를 읽는 독자들에게도 만독漫讀, 즉 무언가를 얻거나 채우려 하지 않고 마음의 갈피를 책 문장의 흐름에 내어 맡기는 독서가 제격이다.
653 a고양이a서재a중국a책벌레
700 a江曉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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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a강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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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서재 :어느 중국 책벌레의 읽는 삶, 쓰는 삶, 만드는 삶
종류
단행본 국내서
서명
고양이의 서재 :어느 중국 책벌레의 읽는 삶, 쓰는 삶, 만드는 삶
발행사항
파주 : 유유 2015
형태사항
251 p ; 19 cm.
주기사항
장샤오위안의 한자명은 江曉原임. / 중국의 과학사학자이자 천문학자인 장샤오위안의 『고양이의 서재』는 그의 서유록이자 서유견문이다. 학문, 독서, 번역, 편집, 서재, 서평 등을 아우르는 책 생태계에서 살아온 그의 삶이 녹아들어 있기 때문이다. 굳이 장르를 말한다면 수필 또는 에세이가 되겠으나 일정한 형식이나 체계 없이 느끼거나 생각나는 대로 쓰는 글, 만필谩筆이 가장 어울린다. 그러니 『고양이의 서재』를 읽는 독자들에게도 만독漫讀, 즉 무언가를 얻거나 채우려 하지 않고 마음의 갈피를 책 문장의 흐름에 내어 맡기는 독서가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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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 828 강95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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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29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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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강95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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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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