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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a610.925
245 00 a(France)오랑주a아비뇽h[비디오 녹화자료]/d클래식라인 [판매]
260 a서울 :bAzzula[공급] :b클래식라인[판매],c2011
300 a비디오 디스크 1매(53분) :b유성, 천연색 ;c12 cm.
306 a005300
440 a유네스코 지정 세계건축문화유산 ;v[3]
500 00 a본 표제는 디스크 표제임
507 tOrange
507 tAvignon
520 a오랑주: 고대 로마 제국 역사의 상징인 오랑주의 로마 극장과 개선문. 프랑스의 남동부, 보크뤼즈주, 로마 시대 이전부터 마르세유와 함께 번영하였던 남부 갈리아의 고대 기원의 도시다. 상업도시로서 곡물, 채소, 과일, 포도주가 집산되고 제당, 양모 제사, 신발 제조 등의 공장이 있다. 로마시대의 유적들이 많아 관광 산업도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대표적인 로마시대 유적인 원형극장은 120년 무렵 건립되었다. 전체 길이 약 400km, 지름 약 103m이고 무대 뒤에 있는 장식벽은 높이 37m에 이른다. 무대 맞은편에 있는 부채꼴의 계단으로 된 관람석은 1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장식벽의 니치에는 대리암으로 된 높이 35m의 초대 로마황제 아우구스투스 석상이 세워져 있다. 20년 무렵에 만들어진 개선문은 도시 창설을 기념하여 세운 것으로서, 전투 장면을 역동적으로 묘사한 조각이 새겨져 있다. 현재에도 보존상태가 좋아 로마에서 가장 오래된 개선문의 하나로 남아 있다. 1981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520 a아비뇽: 유럽을 대표하는 문화 도시, 아비뇽. 프랑스의 민요 ‘아비뇽 다리 위에서’에 등장하는 다리는 아비뇽의 생베네제 다리를 이른다. 12세기 처음 지어졌을 때 21개의 교각에 22개의 아치가 있는 총 길이 900m의 다리였다. 당대 최고의 토목기술로 지어진 다리로, 다리 북쪽에 다리의 건설에 기여한 성직자 베네제를 기리기 위한 생나콜라 예배당이 있다. 아비뇽에는 유대인 유적들이 여럿 남아 있다. 14~15세기 프랑스 왕실이 유대인 추방 정책을 폈지만, 아비뇽에서는 교황의 양해로 유대인이 안전하게 거주했기 때문에 관련 유적들이 남아 있다. 19세기에 건축된 유대인 교회당 유적과 1453년 건축, 1774년 재건된 유대인 교회당, 1453년 세워진 유대인 거주 지역 까바이용 등이 대표 유적이다. 아비뇽의 상징인 교황청은 넓이가 1만 5천km에 이르는 요새처럼 견고하고 거대한 건물이다. 거대한 탑과 인상적인 성벽을 가진 고딕 양식의 왕궁으로, 시몬 마르티니와 마테오 조바네티가 교황 집무실과 침실에 남긴 벽화가 유명하다. 이 궁전은 교황이 떠난 뒤 폐허로 방치되었고 약탈에 의해 성상이 사라지는 등 훼손되었다. 19세기에는 감옥으로, 이후에는 군대 병영으로도 사용되었다.
521 a전체 관람가
538 a시스템조건:DVD 전용플레이어;16:9 NTSC;Dolby Digital 2.0;지역코드 All
546 a언어:영어;자막:한국어,일어
710 a클래식라인
740 0 a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건축문화유산
740 0 aFrance
740 0 a오랑주
740 0 a아비뇽
740 0 a건축문화유산
940 a프랑스
950 0 b\450000c(DVD 20매 세트)
(France)오랑주아비뇽[비디오 녹화자료]
종류
비도서 국내서(시청각자료)
서명
(France)오랑주아비뇽[비디오 녹화자료]
저자명
총서명
유네스코 지정 세계건축문화유산 ; v[3]
발행사항
서울 : Azzula[공급] 클래식라인[판매] 2011
형태사항
비디오 디스크 1매(53분) : 유성, 천연색 ; 12 cm.
주기사항
본 표제는 디스크 표제임 / 오랑주: 고대 로마 제국 역사의 상징인 오랑주의 로마 극장과 개선문. 프랑스의 남동부, 보크뤼즈주, 로마 시대 이전부터 마르세유와 함께 번영하였던 남부 갈리아의 고대 기원의 도시다. 상업도시로서 곡물, 채소, 과일, 포도주가 집산되고 제당, 양모 제사, 신발 제조 등의 공장이 있다. 로마시대의 유적들이 많아 관광 산업도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대표적인 로마시대 유적인 원형극장은 120년 무렵 건립되었다. 전체 길이 약 400km, 지름 약 103m이고 무대 뒤에 있는 장식벽은 높이 37m에 이른다. 무대 맞은편에 있는 부채꼴의 계단으로 된 관람석은 1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장식벽의 니치에는 대리암으로 된 높이 35m의 초대 로마황제 아우구스투스 석상이 세워져 있다. 20년 무렵에 만들어진 개선문은 도시 창설을 기념하여 세운 것으로서, 전투 장면을 역동적으로 묘사한 조각이 새겨져 있다. 현재에도 보존상태가 좋아 로마에서 가장 오래된 개선문의 하나로 남아 있다. 1981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 아비뇽: 유럽을 대표하는 문화 도시, 아비뇽. 프랑스의 민요 ‘아비뇽 다리 위에서’에 등장하는 다리는 아비뇽의 생베네제 다리를 이른다. 12세기 처음 지어졌을 때 21개의 교각에 22개의 아치가 있는 총 길이 900m의 다리였다. 당대 최고의 토목기술로 지어진 다리로, 다리 북쪽에 다리의 건설에 기여한 성직자 베네제를 기리기 위한 생나콜라 예배당이 있다. 아비뇽에는 유대인 유적들이 여럿 남아 있다. 14~15세기 프랑스 왕실이 유대인 추방 정책을 폈지만, 아비뇽에서는 교황의 양해로 유대인이 안전하게 거주했기 때문에 관련 유적들이 남아 있다. 19세기에 건축된 유대인 교회당 유적과 1453년 건축, 1774년 재건된 유대인 교회당, 1453년 세워진 유대인 거주 지역 까바이용 등이 대표 유적이다. 아비뇽의 상징인 교황청은 넓이가 1만 5천km에 이르는 요새처럼 견고하고 거대한 건물이다. 거대한 탑과 인상적인 성벽을 가진 고딕 양식의 왕궁으로, 시몬 마르티니와 마테오 조바네티가 교황 집무실과 침실에 남긴 벽화가 유명하다. 이 궁전은 교황이 떠난 뒤 폐허로 방치되었고 약탈에 의해 성상이 사라지는 등 훼손되었다. 19세기에는 감옥으로, 이후에는 군대 병영으로도 사용되었다.

소장정보

청구기호 : 610.9 클293유
도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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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1231155
청구기호
610.9 클293유 v.3,
별치기호
A
소장위치
부민보존서고Ⅱ(비도서)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서가부재도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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