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장소에 일찍 도착햇을때 사람들은 대부분은 서서 기다리거나 폰을 보거나 까페에 들어가서 넋놓고 가만히 있기마련이다. 바로 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화자를 제시하고잇다. 지나가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서 나에게 도움되고 유익한 시간을 가지는법. 이 책을 보기전에는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시간을 허비하고 무작정 기다리기만했을것이다. 카페 전략을 위해서는 준비물이 필요하다. 바로 누구나 들고있는 삼색볼펜과 수첩, 연습장이다. 나 역시 어떤이을 하기전이나 생각을 정리하고 계획할 때 빈 연습장에 마음대로 글을 무작정 적는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요점이 정리되고 어떤것을 할지가 정해져버린다. 머리로 생각만 하기보다는 직접 손으로 쓰고 정리하는거이 나에게 잘 맞는것같다. 여기 화자도 그렇게 이아기한다. 종이에 그림으로 나타내면 주제가 명확해진다고 한다. 그리고 삼색볼펜은 한 색깔로 기록하는것보다 효율적이다. 우선 눈에 잘 보이기때문에 머리에도 잘들어온다. 가장 먼저 해야할일을 파랑색으로 적고 여러가지 할 일은 검은색, 그리고 할 때마다 체크하는 빨간색. 이렇게 나누어서 쓰면 효율적이다. 이 책을 사소한 시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보낼수있는지 알려준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서 너무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