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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a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d강세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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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0 b₩11000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종류
단행본 동양서
서명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저자명
발행사항
파주 : 김영사 2010
형태사항
355 p : 삽도 ; 22 cm.
주기사항
청춘의 밤을 꿈을 사랑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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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청구기호 : 814.6 강54나
도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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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0865345
청구기호
814.6 강54나
별치기호
소장위치
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서가부재도서 신고
캠퍼스대출
등록번호
E1201421
청구기호
814.6 강54나 =2
별치기호
소장위치
자연대보존서고Ⅱ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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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아인 서평

강세형
2016-07-11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이 제목을 보았을때 다음과 같은 의문이 들었다.'도대체 왜 저런 제목을 썼을까?' 책의 저자이자 라디오 작가를 하고 있는 강세형 작가는 분명히 성인이고, 그러면 어른일텐데.. 하지만 책을 펼치고 반쯤 읽었을때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위의 의문에 대해 조금씩 답에대한 감이 왔다.이 책은 긴 호흡과 문장을 쭉 서술 되어 있지않고, 마치 일기를 쓰듯이 작가의 일상과 생각을 짧은 문장과 단어로빗대어 표현한 구절이 많았다. 그러다 보니 책을 읽으면서도 쉽게 넘어 가지않고 곱씹고 많은 생각이 드는 부분이많았다. 이 책의 한 부분을 읽고 또 다른날에 같은 부분을 읽었을때 느끼는 감정은 달랐다.그러다보니 작가는 무엇인가 완성체로 된 '어른' 이라는 단어를 이용하여 자신이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고 한 것 같다.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은 무엇인가 복잡한 생각이 들때 읽으면 마음이 차분해 지는 가벼운 자기계발서로서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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