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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a(오쿠다 히데오의) 올림픽 /d오쿠다 히데오 지음 ;e임희경 옮김.
260 a서울 :b지식여행 :b작품,c2010
300 a275 p. ;c20 cm.
500 00 a원저자명:奧田英朗
504 a서지적 각주 수록
507 t泳いで帰れ
653 a일본문학a여행에세이a올림픽
700 a오전 영랑,d1959-
700 aオクダ ヒデオ
700 a임희경,e옮김.
900 a오쿠다 히데오
900 aOkuda, Hideo
940 aOyoide kaere
950 0 b₩12800
(오쿠다 히데오의) 올림픽
종류
단행본 동양서
서명
(오쿠다 히데오의) 올림픽
발행사항
서울 : 지식여행 작품 2010
형태사항
275 p ; 20 cm.
주기사항
원저자명:奧田英朗 / 서지적 각주 수록

소장정보

청구기호 : 834 오74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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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0864407
청구기호
834 오74올
별치기호
소장위치
부민보존서고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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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아인 서평

오전 영랑,
2011-01-16
이책은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를 읽고나서 재미있어서 다시 저자의 다른 책을 찾아서 읽게 되었다. 이책을 읽기 전에는 이게 여행기 인지도 몰랐다. 저자가 나오키 상을 수상한 직후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다녀오면서 출간한 관전기인데 물론 나오키 상 이후로 유명해진 작가를 이용해서 돈을 벌려고 만든 책이긴 하지만 그러한 의도를 충분히 감안하더라도 이 책은 무척이나 재미있다. 그의 입담이 워낙 대단하기 때문에 그러한 상술은 그냥 눈감아 줄 수가 있다. 확실히 오쿠다 히데오는 상상 이상의 입담과 재치를 가진 인물이었다. 물론 본인은 책 속에서 자신이 할 줄 아는 게 글쓰기 밖에 없고, 도저히 안 되어서 이 길로 들어섰다고는 하지만 그런 것 치고는 그의 문장력과 스토리 텔링능력은 여느 일본 최고의 대중 작가 못지 않다! 그냥 부담없이 그의 재미있는 입담을 즐길 수 있는 분에게 추천한다. 이책은 하루 이틀이면 다 볼 정도의 분량이고, 또 워낙에 재미있어서 금방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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