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
소장자료
>
000 cam c
001 2210080690976
005 20111114113208
007 ta
008 100424s2010 ggka 000c akor
020 a9788971993873g03810
020 a9788971993866g03810
035 a(KERIS)BIB000012021100
040 a211064c211064d211064d242003d244007d221008
056 a340.9924
110 a노무현재단
245 00 a운명이다:b노무현 자서전 /d노무현재단 엮음;e유시민 정리
260 a파주:b돌베게,c2010g(2011 9쇄)
300 a362 p.:b채색 삽도;c23 cm.
500 a권말에 노무현 연보수록
500 a권말부록: 1. 자료 목록(참고문헌: p. 356-357). - 2. 연보
600 a노무현q(盧武鉉),d1946-2009
700 1 a유시민
856 3Table of Contentsuhttp://www.riss.kr/Keris_abstoc.do?no=12021100
900 a노무현
950 0 b₩15000
운명이다:노무현 자서전
종류
단행본 국내서
서명
운명이다:노무현 자서전
저자명
발행사항
파주: 돌베게 2010
형태사항
362 p: 채색 삽도; 23 cm.
주기사항
권말에 노무현 연보수록 / 권말부록: 1. 자료 목록(참고문헌: p. 356-357). - 2. 연보
주제
관련 URL

소장정보

청구기호 : 340.99 노36운
도서예약
서가부재도서 신고
보존서고신청
캠퍼스대출
우선정리신청
검색지인쇄
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0811895
청구기호
340.99 노36운 =6
별치기호
소장위치
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서가부재도서 신고
캠퍼스대출
등록번호
E0865163
청구기호
340.99 노36운 =5
별치기호
소장위치
부민보존서고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보존서고신청
캠퍼스대출
등록번호
E0963289
청구기호
340.99 노36운
별치기호
소장위치
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서가부재도서 신고
캠퍼스대출
등록번호
E0963290
청구기호
340.99 노36운 =2
별치기호
소장위치
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서가부재도서 신고
캠퍼스대출
등록번호
E0963291
청구기호
340.99 노36운 =3
별치기호
소장위치
부민자료실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서가부재도서 신고
캠퍼스대출
등록번호
E1209942
청구기호
340.99 노36운 =8
별치기호
소장위치
한림생활관
대출상태
대출불가 (소장처별 대출 불가)
반납예정일
서비스

책소개

동아인 서평

노무현재단
2011-03-02
  이 책은 경남 김해 봉하마을 출신의 고졸 학력의 변호사이자 대한민국 제 16대 대통령이었으며 2009년 5월 23일 서거한 고 노무현 대통령의 자서전이다. 서거 전 완성된 책은 아니나, 노무현 재단에서 사후 작업을 거쳐 발간된 책이다.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다가 우연히 그분의 생에에 관심이 가 고르게 된 책인데, 읽고 나니 나 스스로를 반성하기도 하고 약간의 씁쓸함 마저 느껴진다. 그 분이 스스로 기록한 자신의 생애를 읽다보면 ‘바보 노무현’이라는 말을 공감할 수 있다. 시골 출신의 고졸의 학력으로 변호사라는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볼 수 있는 높은 곳에 올랐던 그 분은 어려운 자들을 도와야 한다는 일념으로 다시금 아래로 내려왔다. 노동자들의 억울한 사정을 들으면 그냥 지나칠 줄 몰랐고, 옳지 못한 일을 보면 자신에게 돌아올 피해를 모른 척 그 일을 저지하려 애썼다. 지역주의 타파를 온몸으로 외치며 한나라당의 텃밭이라 불리는 부산에서 끝까지 선거에 도전했고, 사람사는 세상을 꿈꿨다.  가장 ‘그 답다’라고 느꼈던 부분을 일부 옮긴다.  모든 패배는 쓰라리다. 그러나 원칙을 잃은 패배는 더욱 쓰라리다. 원칙 있는 승리가 가장 좋다. 원칙을 지키면서 지는 것과 원칙을 어기면서 이기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나은지는 상황과 시각에 따라 다를 것이다. 그러나 가장 나쁜 것이 원칙을 지키지 못하면서 패배하는 것이라는데는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 (중략)원칙을 지키면서 패배하면 다시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원칙을 잃고 패배하면 다시 일어서기 어렵다.– 책 본문 295page.   
전체 메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