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nmm k | |
| 001 | 2210080676313 | |
| 005 | 20081208193455 | |
| 008 | 081208s2008 ulk z e a kor | |
| 040 | ▼a111035▼c111035▼d221008 | |
| 041 | ▼akor▼heng | |
| 056 | ▼a510.19▼24 | |
| 100 | ▼a캐시러,제롬 | |
| 245 | 00 | ▼a더러운 손의 의사들▼h[전자책] : ▼b의사와 기업의 유착관계를 밝힌다 / ▼d제롬 캐시러 지음;▼e최보문 옮김 |
| 260 | ▼a서울 : ▼b양문, ▼c2008 : ▼f교보문고 | |
| 300 | ▼a2M : ▼b천연색 | |
| 500 | ▼sPDF로 제작 | |
| 500 | ▼q컴퓨터디스크 | |
| 507 | ▼aJerome P.Kassirer | |
| 507 | ▼tOn the take : how medicine's complicity with big business can endanger your health | |
| 516 | ▼a서지적 데이터 | |
| 520 | ▼a"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의료계의 부적절한 이해관계를 고발한다!제약회사와 의료장비회사가 의사들에게 건네는 수십억 달러의 뇌물은 우려할 만큼 심각하다. 기업의 무차별적인 뇌물 공세가 의사의 도덕성을 훼손하고 결국 가장 믿을 수 있어야 하는 치유의 손길까지 왜곡시키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동안 감추어졌던 수많은 끔찍한 사건을 통해 약품을 생산하는 거대 제약회사와 그 약을 처방하는 의사 사이의 재정적 이해관계를 파헤치며, 전염병처럼 의료계를 잠식하고 있는 탐욕의 고리를 명징하게 분석해낸다. 의사이자 교수이며 저널 편집장인 저자는 의료계에 대한 뼈아픈 고발에 그치지 않고, 의료전문직이 사회로부터 신뢰를 회복받기 위해 필요한 실제적인 대안도 모색하고 있다." | |
| 530 | ▼a책자형태로 간행 : ISBN 9788987203911 | |
| 538 | ▼a최적화된 eBook (전자책) 레이아웃을 보려면 컴퓨터 해상도를 1024*768로 맟추고, eBook 리더를 실행 시킨 후에 리더 우측에 있는 '최적모드'를 선택 | |
| 653 | ▼a손▼a의사들 | |
| 700 | 1 | ▼a최보문 |
| 776 | ▼a캐시러,제롬. ▼t더러운 손의 의사들, ▼z9788987203911 | |
| 856 | ▼uhttp://ebook.donga.ac.kr/content_check.asp?barcode=4808987203911 | |
| 950 | 0 | ▼b\7800 |
종류
서명
의사와 기업의 유착관계를 밝힌다
저자명
발행사항
서울 : 양문, 2008 :
형태사항
2M : 천연색
주기사항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의료계의 부적절한 이해관계를 고발한다!제약회사와 의료장비회사가 의사들에게 건네는 수십억 달러의 뇌물은 우려할 만큼 심각하다. 기업의 무차별적인 뇌물 공세가 의사의 도덕성을 훼손하고 결국 가장 믿을 수 있어야 하는 치유의 손길까지 왜곡시키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동안 감추어졌던 수많은 끔찍한 사건을 통해 약품을 생산하는 거대 제약회사와 그 약을 처방하는 의사 사이의 재정적 이해관계를 파헤치며, 전염병처럼 의료계를 잠식하고 있는 탐욕의 고리를 명징하게 분석해낸다. 의사이자 교수이며 저널 편집장인 저자는 의료계에 대한 뼈아픈 고발에 그치지 않고, 의료전문직이 사회로부터 신뢰를 회복받기 위해 필요한 실제적인 대안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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