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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a공간의 힘 :b지리학, 운명, 세계화의 울퉁불퉁한 풍경 /d하름 데 블레이 지음 ;e황근하 옮김
260 a서울 :b천지인,c2009
300 a410 p. :b삽화 ;c23 cm
500 a원저자명: Harm J. De Blij
500 a이 책은 동아대학교 교양필독서임
504 a참고문헌 및 색인수록
507 t(The) power of place
536 a'2010 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부에서 제공한 기금으로 구입한 자료임(E0601871,E0732473-E0732479)
700 aDe Blij, Harm J.,e지음
700 a황근하,e옮김
900 a데 블레이, 하름
950 0 b\22000
공간의 힘 :지리학, 운명, 세계화의 울퉁불퉁한 풍경
종류
단행본 국내서
서명
공간의 힘 :지리학, 운명, 세계화의 울퉁불퉁한 풍경
저자명
발행사항
서울 : 천지인 2009
형태사항
410 p : 삽화 ; 23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Harm J. De Blij / 이 책은 동아대학교 교양필독서임 / 참고문헌 및 색인수록

소장정보

청구기호 : 980.1 데47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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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0601871
청구기호
980.1 데47공 =10
별치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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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732473
청구기호
980.1 데47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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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732474
청구기호
980.1 데47공 =4
별치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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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대보존서고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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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732475
청구기호
980.1 데47공 =5
별치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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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대보존서고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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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732476
청구기호
980.1 데47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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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732478
청구기호
980.1 데47공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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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73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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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1 데47공 =9
별치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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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불가 (캠퍼스간 이동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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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E0995495
청구기호
980.1 데47공
별치기호
소장위치
자연대보존서고Ⅱ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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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대출
등록번호
E0995496
청구기호
980.1 데47공 =2
별치기호
소장위치
부민보존서고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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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아인 서평

De Blij, Harm J.
2011-08-02
책내용을 훑어보고 딱 이거다 싶었었다.경제학도는 아니지만 세계는 평평하다 라는 말을 시험이나 다른 책에서 가끔 접했고.빌게이츠와 워렌버핏의 ‘학교에가다’ 프로그램을 볼때면 빌게이츠가 가끔씩 말하곤 하는‘세계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평평하지 않다’ 라는 주장을 봤었는데,내가 전세계를 둘러볼 형편도 아니고, 그 정도를 내가 어찌 아나 하는 마음을 책이 조금 도움을 준듯하다. 느낀 점은 새삼 세계는 문화적 의학적 모든 면에서 정말 각양각색이라는 것이다.여성문제를 볼때에는 이게 사실인가 싶어 눈이 꿈뻑꿈뻑했다.세계가 만일 100명이 사는 마을이라면 같은 부류의 지리학적인 책이지만 이책은 훨씬 대학생 스럽고,’뭔가 사람을 똑똑하게 만드는, 세상보는 눈을 넓혀주는’ 그런책이었다.책의 겉표지에 있는 말처럼 소름끼치게 잘 가르치는 (?) 것 같은 느낌을 받은 건 책의 제일 마지막 문장때문이었다.세계는 가장 가운데에서는 평평하고 거기서 멀어질 수록 평평하지 않다. 우리는 세계를 더 평평하게 만들어야 한다.작은 한 사람의 노력으로, 이 넓은 세상이 좀 평탄해지겠냐만은 뭐 나는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고, 할련다. 우리나라가 더 잘살아지고 있다 더 나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으면 들을 수록 북한과 우리나라는 더 울퉁불퉁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느껴진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라는 유치원 교육이 대학생이 되서는 이 문제는 정말 크게 느껴진다.‘할수만 있다면 핵에 대한 지식을 다 없애버리고 싶다. 하지만 그 문제는 너무 너무 커서 자기가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워렌버핏의 말을 한국인인 내입장에 끼어 맞춰서 봐도 통일문제는 통일전문가에게도 어려울 것이다.  공간의 힘에 한국에 관한 얘기는 없다.하지만 여러 파트에서 우리나라와 비슷한 사정의 얘기는 많이 나오고, 개인적으로 가장 울퉁불퉁한 곳은 남한과 북한이라고 생각하기에, 유치하고 진부하지만 통일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일을 찾긴 찾을 것이다. 핵에대한 지식을 없애버리는 것 보다는 쉬울테고 아직 죽기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까, 일생동안 그런일이 생기길 바래본다. 분석적인 성향이 강한 책이지만, 마지막줄 세계를 평평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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