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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a저스트 라이크 헤븐:b마르크 레비 장편소설 /d마르크 레비 지음;e김운비 옮김
260 a서울:b열림원,c2009
300 a323p.;c20 cm.
500 00 jJust like heaven
507 tEt si c'était vrai...
700 aLevy, Marc
700 a김운비,e옮김
900 a레비, 마르크
950 0 b₩13500
저스트 라이크 헤븐:마르크 레비 장편소설
종류
단행본 동양서
서명
저스트 라이크 헤븐:마르크 레비 장편소설
저자명
발행사항
서울: 열림원 2009
형태사항
323p; 20 cm.

소장정보

청구기호 : 863 레48저
도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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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1078816
청구기호
863 레48저
별치기호
소장위치
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서가부재도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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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E1078817
청구기호
863 레48저 =2
별치기호
소장위치
부민자료실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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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아인 서평

마르크 레비
정성우
2022-04-29
이책의 저자인 마르크 레비는 내가 좋아하는 작가중 한분이다. 그래서인지 이분의 책은 꽤 많이 읽어보았다. 이책은 1500만부이상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품이다. 거기다가 영화로 까지 만들어졌다. 이 작품을 이제서야 읽어본다. 내용은 샌프란시스코 메모리얼병원의 응급의학과 레진던트로 근무중인  로렌은 오랜된 차를 운전해 나가던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다. 그후 그녀의 집은 팔리게 되고 그녀의 집엔 건축가 아더가 이사를 들어오게 된다. 사망한후 유령이 되어 계속 그집에 있던 로렌은 아더가 그녀를 볼수 있게 된걸 알게 된다. 다람사람은 그녀를 볼수없지만 유일하게 아더만 그녀를 볼수있다. 그누구도 로렌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지만 아더만은 다르다는 걸 느낀 로렌은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당신은 믿을 수 없겠지만, 당신이 진정 내 이야기를 들으려고 한다면, 당신이 진정 나를 신뢰하고자 한다면, 아마도 마침내는 내 이야기를 믿게 될 것이고 그건 내게는 무척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 비밀을 나누어 가질 수 있는 하늘 아래 유일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란 말을 한다. 결국 남녀사이엔 친구란 없듯이 둘 사이에는 사랑이 싹트게 된다. 그 사이 로렌은 안락사를 곧 당하게 된다한다  어찌하다보니 구급차를 훔쳐 병원에 코마상태로 있는 로렌의 몸을 훔치게 된다. 분명 슬픈이야기지만 장르는 로맨스 코디여서 그런지 달달하게 읽을수 있게 된 책인듯하다. 사실죽음은 그 누구도 피해가지 못한다. 누구나 살아있으면 언젠가 죽게 된다 . 그게 자연의 이치인것이다. 이책을 읽고 느낀점은 죽음은 끝이아닌라는 것이다. 누군가 죽은사람을 기억해준다면 그는 계속 살아있다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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