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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a잔인한 국가 외면하는 대중 :b왜 국가과 사회는 인권침해를 부인하는가 /d스탠리 코언 지음 ;e조효제 옮김
260 a파주 :b창비,c2009g(2010 3쇄)
300 a663p. :b삽화 ;c23 cm
500 a원저자명: Stanley Cohen
500 a색인수록
500 a이 책은 동아대학교 교양필독서임
507 tStates of denial
536 a'2010 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부에서 제공한 기금으로 구입한 자료임(E0567728,E0720645-E0720651)
541 c수증;a서덕준 의과대학 의학과 생리학 교수;d1997.09.02e(E0567728)
541 c수증;a학술원;d2010.10.29e(E1221116,E1221117)
586 a영국 학술원 선정 사회과학 저술대상, 2002
586 a로스엔젤레스 타임스 선정 올해의 학술도서, 2002
700 aCohen, Stanley,e지음
700 a조효제,e옮김
900 a코언, 스탠리
950 0 b\35000
잔인한 국가 외면하는 대중 :왜 국가과 사회는 인권침해를 부인하는가
종류
단행본 국내서
서명
잔인한 국가 외면하는 대중 :왜 국가과 사회는 인권침해를 부인하는가
저자명
발행사항
파주 : 창비 2009
형태사항
663p : 삽화 ; 23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Stanley Cohen / 색인수록 / 이 책은 동아대학교 교양필독서임

소장정보

청구기호 : 342.1 코64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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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아인 서평

Cohen, Stanley
2015-12-18
   나는 책을 가려서 읽는다. 주로 소설이나 흥미로운 스토리가 담긴책만 읽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읽은 책을 부인에 대해서 자세히 적힌 그렇게 반갑지는 않은 책이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은 이유가 있다. 우선 검은 배경에 손으로 무엇인가를 가리고 있는 표지가 제목과 잘 어울려서 흥미가 갔다. 어두운 잔인함 속에서 대중들이 자신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것 같았다. 또 언제까지 읽어보려 시도도 하지 않고 책을 가릴 수는 없다고 생각했지 때문이다. 결정적으로 교양필독도서라는 스티커가 눈에 띄었다. 너에게 큰 교훈을 줄 수 있다고 읽어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이 책을 읽고 나와는 다른 상황에 있는 사람에게 힘들어하는 모습과 어려움이 생기면 예민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스탠리 코언이 예민하다기보다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사람이 처함 상황을 부인하지 않고 공감하는 이해하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앞으로 부인할 일이 생기면 이런 예민함을 지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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