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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0 | ▼a영, 셔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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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죽었다
종류
단행본 국내서
서명
책은 죽었다
저자명
Young Sherman 지음 이정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눈과 마음 2008
형태사항
335 p ; 22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Sherman Young / 기타표제: 어느 열정적인 책 애호가의 현대 '책 문화'에 대한 고찰 / 이 책은 동아대학교 교양필독서임 / E0986829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2011"의 분실로 인한 변상도서임 / 참고문헌: p. 318-335
ISBN
소장정보
청구기호 : 010 영54책
예도서예약
서서가부재도서 신고
보보존서고신청
캠캠퍼스대출
우우선정리신청
검검색지인쇄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별치기호 | 소장위치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
등록번호
E0569036
|
청구기호
010 영54책 =10
|
별치기호
G
|
소장위치
자연대보존서고Ⅱ
|
대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E0720736
|
청구기호
010 영54책 =3
|
별치기호
|
소장위치
자연대보존서고Ⅱ
|
대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E0720737
|
청구기호
010 영54책 =4
|
별치기호
|
소장위치
자연대보존서고Ⅱ
|
대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E0720738
|
청구기호
010 영54책 =5
|
별치기호
|
소장위치
자연대보존서고Ⅱ
|
대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E0720739
|
청구기호
010 영54책 =6
|
별치기호
|
소장위치
부민보존서고
|
대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E0720741
|
청구기호
010 영54책 =8
|
별치기호
|
소장위치
부민보존서고
|
대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E0720742
|
청구기호
010 영54책 =9
|
별치기호
|
소장위치
의학도서분관 보존서고
|
대출상태
대출불가 (캠퍼스간 이동중 )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E0986829
|
청구기호
010 영54책 =11
|
별치기호
|
소장위치
부민보존서고
|
대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E1075681
|
청구기호
010 영54책
|
별치기호
|
소장위치
법학도서분관_지하서고
|
대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책소개
동아인 서평
Young, Sherman
2012-01-18
책은 죽었다라는 단정적인 이 말이 책을 읽고 있는 나에게 자극적으로 다가왔다. 책을 읽고나서야 책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자 이런 제목을 사용했다는게 이해가 가면서도 아쉬웠다. 요즘 발간되는 책들은 물건이라는 개념으로 판매하고 이익을 얻기 위해서라는 느낌이 드는 책들이 늘어난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 엄청난 양 속에서 양서를 얻기란 어려운 일이 된것같다. 단기간에 이슈를 얻어 수익을 내는 책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인터넷등과 같은 매체들로 인해 사람들은 책과 멀어지고 인터넷으로 많은 사람들이 작가가 되고 출판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지금까지는 작가가 저자가 되기까지는 책으로 탄생되는 출판 과정을 거치는 길밖에 없었다면 지금은 새로운 형태가 생겨나게 되어 출판이라는 과정이 의미를 잃고 있다. 이렇게 책이 물리적 형태가 아닌 전자적인 형태로 나타나도 책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있을것이며 책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꺼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슈를 통해 수익을 내는 책이아닌 양서의 증가를 함께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