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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6 | ▼a362.04▼24 | |
| 245 | 00 | ▼a헌법의 눈으로 퇴계를 본다 /▼d김호태 |
| 260 | ▼a서울 :▼b미래를여는책,▼c2008 | |
| 300 | ▼a421 p. :▼b삽화 ;▼c23 cm | |
| 500 | 00 | ▼z기증자: 김효전 교수님(E1050404), 2008.4.2 |
| 520 | ▼b과학과 경제, 법치 분야와 퇴계의 만남은 퇴계학의 대표적 미개척 영역이다. 그것은 퇴계학의 블루오션이다. 이 책을 통하여 퇴계학의 새로운 영역을 지향하고 있다. 지금까지 퇴계는 주로 인문학의 영역에서 논의되어 왔고, 이제 퇴계에 대한 인문학적 논의는 거의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필자가 보기에 앞으로 퇴계학의 활로는 강단 인문학의 울타리를 넘어서는 데 있다. 그리하여 보다 현실과 밀접한 학문과 만날 필요가 있다. | |
| 541 | ▼c수증;▼a김효전 법과대학 법학과 교수;▼d2007.03.13▼e(E1050404) | |
| 653 | ▼a헌법▼a퇴계 | |
| 700 | 1 | ▼a김호태 |
| 950 | 0 | ▼b\14000 |
헌법의 눈으로 퇴계를 본다
종류
단행본 동양서
서명
헌법의 눈으로 퇴계를 본다
저자명
발행사항
서울 : 미래를여는책 2008
형태사항
421 p : 삽화 ; 23 cm
주기사항
과학과 경제, 법치 분야와 퇴계의 만남은 퇴계학의 대표적 미개척 영역이다. 그것은 퇴계학의 블루오션이다. 이 책을 통하여 퇴계학의 새로운 영역을 지향하고 있다. 지금까지 퇴계는 주로 인문학의 영역에서 논의되어 왔고, 이제 퇴계에 대한 인문학적 논의는 거의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필자가 보기에 앞으로 퇴계학의 활로는 강단 인문학의 울타리를 넘어서는 데 있다. 그리하여 보다 현실과 밀접한 학문과 만날 필요가 있다.
ISBN
주제
소장정보
청구기호 : 362.04 김95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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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검색지인쇄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별치기호 | 소장위치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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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E10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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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362.04 김95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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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치기호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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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위치
법학도서분관(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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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태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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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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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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