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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a833.624
100 a십인성
245 00 a안녕, 언젠가 /d츠지 히토나리 지음 ;e신유희 옮김
260 a서울 :b소담출판사,c2007
300 a255 p. ;c20 cm.
507 a십仁成
507 tサヨナライツカ
700 a신유희,e옮김
700 aTsuji Hitonari
890 h245십,h507십
900 a츠지 히토나리
950 0 b₩9500
안녕, 언젠가
종류
단행본 동양서
서명
안녕, 언젠가
저자명
발행사항
서울 : 소담출판사 2007
형태사항
255 p ; 20 cm.

소장정보

청구기호 : 833.6 십68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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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아인 서평

십인성
2012-09-19
 *안녕, 언젠가 인간은 늘 이별을 준비하며 살아가야 하는 거야.고독이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 친구라고 생각하는게 좋아.사랑 앞에서 몸을 떨기전에, 우산을 사야 해.아무리 뜨거운 사랑 앞이라도 행복을 믿어서는 안돼.죽을 만큼 사랑해도 절대로 너무 사랑한다고 해서는 안 되는 거야. 사랑이란 계절과도 같은 것.그냥 찾아와서 인생을 지겹지 않게 치장할 뿐인 것.사랑이라 부르는 순간, 스르르 녹아 버리는 얼음조각. 안녕 언젠가.영원한 행복이 없듯영원한 불행도 없는 거야.언젠가 이별이 찾아오고, 또 언젠가 만남이 찾아오느니 인간은 죽을 때, 사랑받은 기억을 떠올리는 사람과사랑한 기억을 떠올리는 사람이 있는거야. 난 사랑한 기억을 떠올리고 싶어.  죽음을 앞에 둔 순간, 사랑한 기억을 떠올리겠는가? 사랑받은 기억을 떠올리겠는가? 이 문제에 대해 개인의 견해는 다를 수 있다. 적어도 이 소설에서 만큼은 사랑한 기억을 떠올린다고 답한다.극 중 인물인 토우코는 유타카한테 처음 질문을 받았을때 에는 사랑받은 기억을 떠올린다고 하였다. 그러나 유타카를 점점 더 사랑하여 그 크기가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보다 커졌을때 비로소 그녀는 사랑한 기억을 떠올린다고 말한다. 나 또한 이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기억을 생각을 해봤다.  최근 몇 달간 몇 분의 여성을 만나왔고 그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었다. 허나 그 당시 나는 행복하지 않았다. 그들을 만날 시 행동이 진심이 담겨있지 않았고 그 때문인지 가슴의 떨림은 없고 머리의 떨림 즉 두통만이 있었다. 그때 느낀 감정은 공허이다. 차라리 아름다운 짝사랑의 기억이 가슴한켠을 떨리게 했다. 이러한 상황을 토대로 난 위의 질문에 이렇게 답을 할 것이다.  난 죽음을 앞에 둔 순간 사랑한 기억을 떠올릴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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