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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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a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b이외수의 소통법 /d이외수 씀 ;e정태련 그림.
260 a서울 :b해냄출판사,c2007
300 a247 p. :b천연색삽화 ;c26 cm.
500 00 a이 책에 담긴 모든 야생화들 수록(p.242-247)
653 a여자a꽃a소통법a사랑
700 a이외수
700 a정태련,e그림
950 0 b₩12000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이외수의 소통법
종류
단행본 동양서
서명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이외수의 소통법
저자명
발행사항
서울 : 해냄출판사 2007
형태사항
247 p : 천연색삽화 ; 26 cm.
주기사항
이 책에 담긴 모든 야생화들 수록(p.242-247)

소장정보

청구기호 : 818 이65여
도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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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0958622
청구기호
818 이65여
별치기호
소장위치
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서가부재도서 신고
캠퍼스대출

책소개

동아인 서평

이외수
2011-01-16
이 책에서는 향기가 난다.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나는 향기와 예쁜 삽화들. 생각에 잠기게 하는 구절까지. 이외수 작가는 언어를 정말 예쁘게 쓰는 법을 아는 것같다. 슬픔 없이 벙그는 꽃이 없고 아픔 없이 영그는 열매가 없다. 죽어서까지 예뻐지고 싶다는 열망은 죽어서까지 사랑받고 싶다는 열망과 동일하다. 정작 능력이 있는 남자는 허세로 자신을 위장하지 않으며 정작 미모를 갖춘 여자는 허영으로 자신을 포장하지 않는다. 실연의 아픔이 두려워 사랑을 회피하는 사람들이 있다. 배탈의 아픔이 두려워 식음을 전폐하는 사람과 무엇이 다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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