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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a경제학 비타민 /d한순구 지음.
260 a서울:b한국경제신문사,c2007.
300 a285p.:b삽도;c23cm.
500 00 b상큼하고 달콤한 생활경제학으로의 초대
653 a경제학a비타민
700 1 a한순구
950 0 b₩12000
경제학 비타민
종류
단행본 동양서
서명
경제학 비타민
저자명
발행사항
서울: 한국경제신문사 2007.
형태사항
285p: 삽도; 23cm.
주기사항
기타 표제 : 상큼하고 달콤한 생활경제학으로의 초대
ISBN

소장정보

청구기호 : 320 한56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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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955333
청구기호
320 한56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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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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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한56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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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97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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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한56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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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003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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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한56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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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아인 서평

한순구
2011-11-28
TESAT 공부 추천목록중에 한권 이었다. 전체 목록은 가물가물 했어도 그나마 이책이 쉬워보였음. TESAT 사이트에서 발췌한 책 서평 경제학 서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려운 수식이나 통계 대신 저자의 개인적인 사생활이나 익히 알려진 사실로부터 이야기를 풀고 있기 때문에 읽는 재미도 적지 않다. 경제학과 친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경제학적인 사고방식을 길러주는 책.중심내용(재밌었던 것 위주로,,)경제학은 실험이 안되는 것에서 부터 학교 동문 네트워크에 관련한 재미있는 논문 얘기 10부제 -> 자동차를 타지 못해서 잃게 되는 손해에 비중을 둔 얘기 정부의 눈먼 돈이라는 얘기.. 정치인과 돈에 대한 짧은 설명 좋음..토목공학(과에 관련된 이야기라. 상식적으로)1)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 일본의 세토대교 또는 아카시해협대교2) 세계에서 가장 긴 터널 일본의 세이칸 터널(바로 옆나라 이야기지만, 이나라의 골칫 거리가 됨..) 나폴레옹은 어떤 사람을 애국정신도 고상한 정신이 없다고 비난했다지만,결국 경제적 인센티브에 의해 크게 반응하는 사람들-> 그만큼 돈의 위력이 세다고나 할까나, 책에서도 동전 한 닢이 좋은 백말보다 더 효과가 있다는 식으로 표현 하는데, 돈의 위력이야 인정한다지만, 알프레드 마샬 : “경제학자는 냉철한 머리와 뜨거운 마음을 지녀야 한다”라는 걸 보면 선한동기에서 나오는 계산적인 능력은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밑줄 긋고 싶은 말기업에서 일하려면 처음에는 적극적이고 활력적인 면이 많이 필요하지만 지위가 오를수록국내 경제와 국제 경제를 이해하는 안목이 요구되고 새로운 사업을 계획하거나 기업 내의 제도 등을 개선하기위해서는 경제학적 논리에 바탕을 둔 다소 비판적이고 냉철한 판단력이 필요하다.나라를 다스리는 경세지민의 원리는 바로 기업 경영에도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새삼 놀라는 것들 한국의 아파트 문화  미국교수들의 공부 정신 -_-; 경제시스템 요약 (1) 누가 생산할 것인가, (2) 누가 소비할 것인가, (3) 얼마만큼 생산할 것인가 이 세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이다. 효율적인 경제 시스템의 조건가장 잘 만드는 사람이 그 물건을 만든다.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이 그 물건을 사용한다.만드는 비용과 그 물건의 가치를 비교해서 가치가 비용보다 높을 때만 물건을 만든다.-> 항상 테셋 문제를 풀때마다 기본적인 원리를 망각한채 푸는 경우가 많았음. 이번 기회에 복습차 ^^: 돈이관련되어야 진실을 알 수 있다. (특히 환경문제)돈돈돈 -_-;;; 질릴수야 있겠지만 일리 있었다. 누가 도롱뇽에 돈을 낼까,, -> 경매를 붙이면 된다. 키지키스탄의 운동화(이런나라는 존재하지 않음)이라는 스토리텔링으로 우리나라 의료계를 지적스토리 텔링 -> 반전 -> 현실지적 -> 경제학적 해설방식으로 보나 꽤나 경제학적인 것 같아서 너무 좋았음 뿐만아니라 저자는 결혼하는 법까지도 경제학적으로 가르쳐 준다.경제학과 첫 수업에서 ‘예산’이라는 개념을 배우는 학생은 그 순간 큰 인물이 될 가능성을 영원히 잃게 된다고 한다‘그 돈은 누가 구하냐?’ 하는 점, 가계부를 꼬박꼬박 쓰는 저자가,  조심성때문에 부동산, 주식에 투자 해보지도 않았다고 하던데, 경영학과나온사람들은 20% 만 확률이 되도 너도 나도 도전해본다고 하고경제학과는나온사람들은 20%밖에 안된다 하는 조심성을 가지게 된다고 하는 말이 재밌었다.경제공부는 약일까 독일까.. -_-;   간단히 읽기 너무 좋고, 배우는 재미도 있는 책 ^^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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