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
소장자료
>
000 nam k
001 2210080583053
005 20061228110657
007 ta
008 050526s2005 ulka 000c kor
020 a8979442203g07810
035 a(KERIS)BIB000009871045
040 a221008d221008
056 a81824
245 00 a나는 무적의 솔로부대다 /d김현태 글 ;e정선영 그림.
260 a서울 :b책만드는집, c2005.
300 a책 :b삽도 ;c16×21 cm.
700 a김현태.
700 a정선영.
950 0 b₩7000
나는 무적의 솔로부대다
종류
단행본 동양서
서명
나는 무적의 솔로부대다
발행사항
서울 : 책만드는집, 2005.
형태사항
책 : 삽도 ; 16×21 cm.
ISBN

소장정보

청구기호 : 818 김94나ㄴ
도서예약
서가부재도서 신고
보존서고신청
캠퍼스대출
우선정리신청
검색지인쇄
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0954542
청구기호
818 김94나ㄴ
별치기호
소장위치
자연대보존서고Ⅱ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보존서고신청
캠퍼스대출

책소개

동아인 서평

김현태.
2017-12-29
이책을 글이 시적인 표현같은 추상적인 개면을 도입시켜 딱딱한 어구보다는 부드러운 어구로 상기 시켜준다.  최근에 본 책중 제일 퀄리티가 높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자는 연애를 하고 사랑하길 강조한다.  지금의 솔로들이 커플이 되어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잊지못할 사랑을 간직하길 바란다.    본문중에서 “사랑할시간이 충분치 않다. 하지만 그리워할시간은 너무 충분하다.  책속에서 길이 있다기에 며칠밤을 꼬박 찾아 해맸건만 나는 아직도 그대에게로 가는길을 찾지못했다.  사랑을 두령워하는 사람은 인생의 3/4가 이미 죽은것이다.  소낙비다 멋고 무지개가 뜨듯 봄 꽃이 화사하게 다시 피었다.  이제 두전다시는 사랑하지 않기로 다짐했지만 자꾸자꾸 저 꽃들이 내마음을 흔든다. 설렌다.” 마음에 와닿으면서 좋은 표현들을 많이 볼수있다.  이책을 읽으면 다시 사랑을 이야기 하고싶다 우리는 지금이시간도 사랑하기 바쁜시간이다.
전체 메뉴 보기